장편 시리즈 소설 출판 해놓고는 돈 안되면 끝까지 출판하지도 않고 출간 중단하는 등 기본도 못하는 주제에
이제는 책을 여성 서사나 여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는 장르 소설 위주로 출간하는 느낌...
물론 황금가지 얘기하는 거임
좆같다
장편 시리즈 소설 출판 해놓고는 돈 안되면 끝까지 출판하지도 않고 출간 중단하는 등 기본도 못하는 주제에
이제는 책을 여성 서사나 여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는 장르 소설 위주로 출간하는 느낌...
물론 황금가지 얘기하는 거임
좆같다
ㅇㄱㅈㅉㅇㅇ? - dc App
황금가지 SF띵작만 출판하던 곳인데..
그러게 나 황금가지 기억하는거 이영도랑 듄인데
SF는 관심 없어서 모르겠지만 판타지 쪽으로는 전혀..
@ㅇㅇ(211.36) 아이작아시모프 시리즈들이랑 아서클라크 단편 전집 다 황금가지에서 출판했어 그 외에도 윌리엄깁슨 필립 k 딕 같이 21세기 전까지 유명 작품들은 다 황금가지에서 나왔었음..
@ㅇㅇ(211.36) 어슐러 르귄 전집도
헉
근데 본문만 두고 보면 딱히 이념이라기보다는 그냥 주 소비층 따라서 노리는 영업전략에 가깝지 않나
뭐 근데 불편함은 없어야 하는게 맞긴함. 근데 제일 ㅈ같은건 불변함 없애겠다고 원문을 헤치는 거지
그런 거 내면 초판 1000부도 다 소진 못하고 악성재고행
출판사 추천작 보면 암울함. 무슨 레디컬 페.미니즘을 페.미니즘의 대승적이고 성스러운 튼 안에서 옹호하는 작품들이 무더기로 쏟아지고 있음. 무슨 페.미니즘이 사냥의 대상이 된다느니 사랑의 가치가 폄하된다느니. 한숨만 나옴. '메갈리아의 순기능'을 다루는 책도 봤다.
그게 돈이 되서 그러는거임 순수한 출판사가 돈을 잘 버는가? 대산세계문학총서보면 뭐…
언제나 돈이 모이는 곳엔 천박함이 있다. 이건 재화가 탄생한 이래로 예외가 없었음.
그게 잘팔리잖아. 안팔리는 건 중단해야지. 창고비만 해도 얼마인데
출판사 황금가지를 말씀하시는거임?? 이건 동의를 잘 못하겠넹..황금가지가 우리나라 SF/판타지에 공이 얼마나 큰 회산디 ㅜㅜ
SF는 관심이 없어서 얼마나 지대한 공을 세웠는진 모르겠으나 판타지 쪽에서는 딱히 그런 생각이 안 듬. 이영도나 어슐러 르귄은 페1미니즘 성향이 있는 작가들이라 그쪽 입맛에 맞는 소설들이기도 하고 요즘 내는 판타지 소설들 보면 여성의 서사가 강한 작품들 뿐임
판타지 쪽에서 그런 주장을 할 거면 코난 더 바바리안, 그레이마우저, 엘릭사가 등의 대표적인 소드앤소서리 작품을 내줬거나 다잉어스, 블랙컴퍼니 등 획기적으로 후대에 영향을 준 판타지 소설들을 출판해줬어야 그정도 소리는 들을 수 있지 않나 싶음. 물론 페1미와는 거리가 멀어서 절대로 해줄 일은 없을듯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