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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제한된 정보 만을 가지고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
읽었던 책 중에 특별히 재미있었거나, 인생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되는 책 가끔 정리 및 소개하려고 함.
여성 작가가 프로 도박사 할아버지 멘토를 만나서 배우며 라스베거스 포커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약 1년의 과정을 다룬 책.
랜덤하게 자산에게 놓여지는 카드를 가지고, 상대를 눈 앞에 둔 채 극단적인 불확실성에 노출된
도박사들이 어떤 태도로 이 불확실성과 위험을 다루어야 하는지가 주된 내용임.
도박은 하면 안되겠지만, 재테크나 인생의 여러 순간순간의 결정은 결국 불확실성 속의 의사결정이고,
이 책의 내용이 분명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에 추천함.
아래는 이 책에 나오는 도박사들이 한 여러가지 말 중 지금 내게 가장 와 닿는 말.
"네가 정복해야 할 가장 명확한 대상은 너 자신이야. 마이크 타이슨이 가장 적절하게 표현했지.
'모두가 그럴듯한 계획이 있다. 얻어터지기 전까지는' 이라고 말이야. 그의 말이 옳아. 한동안
모든 게 잘못되는 경험을 해보지 않으면 네가 자질이 있는지 알 수 없어. 운이 좋으면 포커를
잘 치는 방법을 절대 배울 수 없지. 그건 확실해. 절대 불가능해." p. 90
"패배를 당해야 해 가혹하게 들리겠지만 그게 방법이야." p. 91
"질 줄 알아야 크게 이겨. 모두가 이길 때는 플레이를 잘하지. 하지만 지고 있을 때 흔들리지 않고
잘 플레이 할 수 있을까? 이때는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플레이할 게 아니라 주어진 핸드에서
이길 확률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 해. 그럴 수 있다면 게임을 정복한 거야." p. 93
이거 재밌고 유익하지 - dc App
혹시라도 자질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포커 쳐보는 시도 하지마라. 보통 없다.
장동민이 포커도 잘 하는 거 보면 장동민처럼 수십 수백 수 앞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이 포커 잘 할 수 있는 거 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