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 좋고 본점이 상징성이 있어서 그런건가?
개인행사도 많이하고 사인회도 자주하고그러긴하는데 그냥 일반인들도 랜드마크처럼 많이 찾아가는 것 같애서
나도 영등포교보에 필요한 책이나 음반 없어서 가서 산 적 잇긴한데 그냥 크긴크네 정도라고 생각햇슴
오히려 책 때문에 자주 서점 가는 사람들은 그냥 근처 교보문고 다니려나
접근성 좋고 본점이 상징성이 있어서 그런건가?
개인행사도 많이하고 사인회도 자주하고그러긴하는데 그냥 일반인들도 랜드마크처럼 많이 찾아가는 것 같애서
나도 영등포교보에 필요한 책이나 음반 없어서 가서 산 적 잇긴한데 그냥 크긴크네 정도라고 생각햇슴
오히려 책 때문에 자주 서점 가는 사람들은 그냥 근처 교보문고 다니려나
니가 다 말했잖아
난 오프로 책 사는거 좋아하는데 영등포가 집이랑 더 가깝긴해도 없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걍 광화문 가서 삼
지방이라 교보가 없음... - dc App
집근처 교보는 싸구려 대중서밖에 없더라 광화문은 안가봐서 모르지만 더 다양하게 있을수도
서점이 작으면 안 팔리는 책을 갖다놓기 어렵잖아.
거긴 오픈할 때부터 항상 사람이 많았음. 내가 오픈하고 얼마 안 돼서 중딩 때 친구랑 같이 용기내서 산 넘고 물 건너 (ㅋㅋ) 가 봤다가 별천지를 봤음. 그 뒤로 재미들려서 시험 끝날 때마다 달려갔고 대학생 땐 아예 살다시피했고 지금도 적어도 1년에 한번은 가지. 책 구경 사람 구경 할겸 ㅋ 예전엔 원서 코너도 어마어마하게 컸고 백화점처럼 아예 공간이 따로 있었는데 해외 직구 시대 이후로는 줄어든 게 그 정도임. 그리고 지금처럼 기타 상품 같은 거 없었고 오로지 책만 꽂혀 있었음. 진짜 장관이었는데 ㅋ
천장에 주렁주렁 잔뜩 달려있었는데 - dc App
집앞 교보에 없는 책도 거기는 다 있어
국내에서 매장도 제일 크고 워낙 번화가니까
성공할대로 성공한 보험사에서 다른 이유 없이 광화문에 서점을 두겠다는 회장의 일념만으로 지하에 설립된 대형 서점이자 누구나 아는 국내 최대 도서 브랜드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성만으로 명소가 되기엔 충분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그런 배경 생각하고 가진 않을 것 같은데 그냥 번화가고 책 종류 많아서 사람 많은 거지
@You 내가 말하고 싶었던 건 어떻게 대형 서점 이상의 의미를 가진 명소가 될 수 있었느냐였음. 고금왕래 출판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가지각색 책들이 한우충동하게 몰리게 된 것도, 들어가보면 거의 디른 세계에 왔구나 느껴질 정도로 서점 이상의 문화적 이벤트가 폭주병진하는 것도, 근본적으론 그 '광화문 교보문고'의 상징성 덕분에 이뤄질 수 있었던 게 아닌가? 물론 고찰은 차차하더라도 이미 서점으로서 아주 훌륭한 곳임.
책이 많으니까
책 잘 안읽는 사람도 많이 가보는 거 같은 느낌 들어보니 약간 랜드마크 느낌도 잇구나
접근성 좋고 본점이 상징성이 있어서 그런건가? 개인행사도 많이하고 사인회도 자주하고그러긴하는데 그냥 일반인들도 랜드마크처럼 많이 찾아가는 것 같애서 나도 영등포교보에 필요한 책이나 음반 없어서 가서 산 적 잇긴한데 그냥 크긴크네 정도라고 생각햇슴 오히려 책 때문에 자주 서점 가는 사람들은 그냥 근처 교보문고 다니려나 = 예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