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에서 봄과 가을 어느 것이 더 훌륭한가에 대해 물어보셨을 때, 지어 올려 드린 노래
あるところに春秋いづれかまさるととはせ給ひけるに、よみてたてまつりける

봄가을 둘 다
훌륭하니 우열을
가릴 수 없어
망설이는 내 마음
때마다 변하누나

春秋に
思ひみだれて
わきかねつ
時につけつつ
うつる心は

(紀貫之, 509)
(기노 쓰라유키,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