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쓰려다가 실수할 거 같아서 일단보류
그냥 형식적인 세대교체의 의미 말고
짧은 시간 동안 시대가 변화하다보니 경험과 시각이 자연히 변화한 것 아닌지
지적받는 점들도 이 부분에서 공백이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 나도 딱히 해답을 내진 못하겠네
길게 쓰려다가 실수할 거 같아서 일단보류
그냥 형식적인 세대교체의 의미 말고
짧은 시간 동안 시대가 변화하다보니 경험과 시각이 자연히 변화한 것 아닌지
지적받는 점들도 이 부분에서 공백이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 나도 딱히 해답을 내진 못하겠네
그럼 길게 말하시오
그냥 기존 작가들 퇴물 취급하고 자기가 문단 주류로 입성하고 싶을 때 걸핏하면 쓰는 이론임 가령 김현 같은 평론가들이 이런 세대 장사로 이득 낭낭하게 챙겨먹었음
그런 것도 포함해서 독자들 중에도 애초에 지위?를 과거와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게 시대적으로 무의미한 행위인듯 물론 문학성을 평가하는 공통된 기준이 나름은 존재하겠지만
단순 나이든사람 젊은사람 혹은 작품 분위기 이런 거 외적인 문화요소들? 그런 세대교체도 필요하거나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입시 면접 때 무조건 한국 작가, 한국 작품만 좋아해야하거나 외국 작가, 외국 작품 언급하면 안 되거나 문학한다면 죽기 직전까지 술마시거나 담배피우거나 문란해야 잘 쓴다는 옛날 세대식 가오잡기나 웹소나 인소 그외 장르문학이나 시나리오 같은 거 전공자가 하거나 강의 생긴다하면 내부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학에서 인정하고 수용하고 학과도 만들잖음? 이게 국문학만 그런 건 아니고 다른 분야들도 이런 게 하나쯤은 있을듯 난 이런 변화들도 세대교체라고 생각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