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 오는 김에 글을 썼습니다 8/10
-무난무난. 개인적으로 이런 비평 글은 보고 그 작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점은 확실히 성공한 것 같았음.
예술가를 학대하라 8/10
-진짜 재미 하나는 확실했는데 후반부에 급발진 전개하는 건 별로였음. 그리고 청소년 소설이라는데 수위가 영 청소년이 아님. 개인적으로 진짜 역겨운 파트 있었는데 스포라 쓰진 않겠음.
공룡 오디세이 7/10
-공룡보다는 공룡 시대의 생태계에 집중한 책. 꽤 재밌었는데 중간중간 진짜 지루한 파트 있는 게 조금 아쉬웠음.
책갈피의 기분 5/10
-학교 숙제로 읽은 책. 솔직히 일기장 같고 영 그랬음. 편집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은 한데 깊게는 싫은 사람한텐 괜찮을 듯.
사코와 반제티 9/10
-미국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인데 4월 달에 읽은 책 중 최고였음. 우리 사회가 현재 시행하는 민주주의의 폐해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여러 가지 질문을 남겨줌. 또 좋았던 게 이 글 속 피해자들인 사코와 반제티를 너무 변호한다기보단 논리적인 근거를 들어서 이들의 억울함을 이해시키려 하는 게 특히 좋았음.
어느 작가의 오후 4/10
-개인적으로 개츠비가 괜찮았고 피츠제럴드 단편선도 꽤 괜찮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읽어 봤는데 결과는 영 별로. 진짜 이 작가가 돈이 없어서 급하게 썼구나가 글 분위기에서 느껴진다는 느낌? 괜찮았던 이국의 여행자, 크레이지 선데이, 바람 안의 가족 정도 였고 에세이들은 영 별로
4월은 가능한 한 비문학 문학 반반 읽어보려 했는데 5월은 문학 위주로 읽을 생각. 라슬로 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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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니까 궁금하네
사코와 반제티 궁금했었는데 장바구니 담아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