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취미라고 해봤자 책 안 읽는 사람한테 잘못 걸리면
1. 독서가를 인간 LLM 취급. 스몰토킹하려고 묻는 거 말고 핑프질 ㅇㅇ 검색 좀 해보라고 하면 '너 책 읽어서 아는 거 많잖아'라는 반응 돌아옴
2. 책 읽음 -> 교양 있음 -> 마냥 허허거리는 인격자로 사고가 흐르는지 상대한테 개소리 하고서는 넌 책 많이 읽으면서 성격이 왜 그러냐고 함
학창시절에도 책 읽는 애들을 쉬는 시간에 안 놀고 책 읽는 이상한 애, 조용하게 있으니 만만한 애 취급하는 애들이 있었는데 사회 나와서도 이러는 사람 있으니까 나도 책 안 읽는 사람한텐 사람 봐가면서 독서가 취미라고 함
원인이 비단 책을 많이 읽기 때문만은 아닐수도있음
그럴 거 면 그냥 음악듣기가 취미라고 해야 겠다. - dc App
자격지심 있는사람은 책좀 본다고 나댄다 하기도 함
“취미? 굳이 분류하자면 없지. 헬스랑 독서는 그냥 숨 쉬듯 하는 루틴이라, 따로 취미라고 부르기에도 애매하거든.”
그건 일반적인 반응은 아닌 거 같은데
ㅇㅇ 대다수는 독서가 취미라고 하면 그냥 그래? 쯤 되는 반응인데 걸핏하면 상대 취미가 독서라는 사실 우려먹으면서 자신의 해악을 정당화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더라. 무슨 열등감이라도 있나 싶은데 하필 얼굴 자주 보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라 피곤하다
압도적인 피지컬을 갖고있으면 존중해줌
"날 이유없이 좆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서 그 이류를 하나 만들어줘라"는 명언이 떠오르긴 하다. - dc App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하던데..
반응이 신기하누~
왜 그런 분이랑 교류를 하는지
동의하는게 2번같은 경우 sns랑 커뮤에 개많음
두번째는 그럴 것도 같긴하지만 전체적으로 공감 안가네
온라인이면 이런 반응 많은데 리얼월드는 글쎄..
그런 특수특수 케이스때문에 참고 사는게 더 불편해보이는데
나도 어릴 땐 괜히 부끄러워서 숨겼고 이제 나이도 어느 정도 들었으니 다들 큰 편견 없겠지 싶어 한동안 그냥 말했거든? 근데 나이 많은 사람들도 전문직이나 학.벌이 좋아도 독서가에 대한 편견이 있더라. 책 안 읽는 사람이 훨씬 많아서 그런 것 같음
2번 존나당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