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해서 학생들 읽도록 만든 삼국지 판본으로 기억한다
전반부에 십상시 등등 문제일으키는데
하진인지 누구인지 부패한 궁궐 내시들을 쓸어버리는데
수염 안 난 사람들을 골라서 잡아냈을 거다
당시 성(?)에 무지해서 왜 수염 안 난 사람만 잡는지 몰라 의문을 가졌다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되고
한동안 면도할 때마다 삼국지가 떠올랐다
참고로 지금은 장비처럼 호랑이 스타일로 지저분하고 짝짝이 길이로 수염이 자라서 은근 스트레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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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딩때 원술의 10만대군을 관장조 3명이서 왜 못이기는지 이해를 못했음
만인지적이 둘이라 2만까지만 커버됨
ㄹㅇ 게임이었으면 관장조 3명이면 1000명씩만 지휘해도 무쌍찍으면서 이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