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죄와벌,돈키호테,백년의 고독,분노의 포도 등등 배경지식이 부족해도 감동이 느껴지는 책이 있는 반면에
일반인이 읽으면 너무 난해해서 오히려 읽기 싫은 책들이 있고 그게 더 많음..
- dc official App
댓글 9
누가 들어도 좋은 곡만 들은거임 ㄹㅇ
익명(183.100)2026-05-02 12:40
음악 고전도 호불호 갈리는 작품 많긴 함 bach BWV1080, beethoven fugue grosse 같은 거 - dc App
Sjeka(direct9271)2026-05-02 12:40
어느정도 동의함
반대로 말하면 음악은 대중성 없으면 평가가 떨어지는 데 반해 문학은 예술성이랑 대중성이 따로 가도 인정받는 경우가 많은듯
익명(106.101)2026-05-02 12:40
음악도 마이너한 장르의 난해한 고전들이 많잖아
익명(180.68)2026-05-02 12:46
답글
이분법적으로 책은 딱 이거다 음악은 딱 이거다. 이런거라기보다는
비율의 문제라고 생각함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책이 음악보다 더 난해한 경향이 있다 고전소설에서는 이렇게 생각하면 될듯 - dc App
익명(chubby9347)2026-05-02 12:49
둘 다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동의하기 어려운 것 같음. 음악도 현대음악처럼 일반적으로 난해하다고 취급 받는 고전이 있고, 이건 (거칠게 말하자면) 문학에서는 포스트모더니즘이랑 위치가 비슷함.
azae(azae1)2026-05-02 12:55
답글
그리고 위의 한 댓글에서 말한 "음악은 평가에서 문학보다 대중성의 비중이 크다" 역시 그다지 적절한 시선은 아닌 것 같음. 음악 평론도 (예술 양식 자체가 다르다는 점에서 비롯되는 기준 차이를 제외하면) 문학과 기준이 크게 다르다고 느껴본 적이 없음.
azae(azae1)2026-05-02 12:59
답글
고전중에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책과 음악으로 비교해보면 더 명확해질것 같은데
옛날에 사람들이 좋아했던 고전음악들은 지금도 좋게 들리잖아 모짜르트 베토벤 등등
근데 소설의 경우는 안그런게 더 많은것 같음
고리오 영담,전쟁과평화,안나 카레니나<~~솔직히 지금 읽어보면 그정도 감동은 안느껴지잖아 - dc App
누가 들어도 좋은 곡만 들은거임 ㄹㅇ
음악 고전도 호불호 갈리는 작품 많긴 함 bach BWV1080, beethoven fugue grosse 같은 거 - dc App
어느정도 동의함 반대로 말하면 음악은 대중성 없으면 평가가 떨어지는 데 반해 문학은 예술성이랑 대중성이 따로 가도 인정받는 경우가 많은듯
음악도 마이너한 장르의 난해한 고전들이 많잖아
이분법적으로 책은 딱 이거다 음악은 딱 이거다. 이런거라기보다는 비율의 문제라고 생각함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책이 음악보다 더 난해한 경향이 있다 고전소설에서는 이렇게 생각하면 될듯 - dc App
둘 다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동의하기 어려운 것 같음. 음악도 현대음악처럼 일반적으로 난해하다고 취급 받는 고전이 있고, 이건 (거칠게 말하자면) 문학에서는 포스트모더니즘이랑 위치가 비슷함.
그리고 위의 한 댓글에서 말한 "음악은 평가에서 문학보다 대중성의 비중이 크다" 역시 그다지 적절한 시선은 아닌 것 같음. 음악 평론도 (예술 양식 자체가 다르다는 점에서 비롯되는 기준 차이를 제외하면) 문학과 기준이 크게 다르다고 느껴본 적이 없음.
고전중에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책과 음악으로 비교해보면 더 명확해질것 같은데 옛날에 사람들이 좋아했던 고전음악들은 지금도 좋게 들리잖아 모짜르트 베토벤 등등 근데 소설의 경우는 안그런게 더 많은것 같음 고리오 영담,전쟁과평화,안나 카레니나<~~솔직히 지금 읽어보면 그정도 감동은 안느껴지잖아 - dc App
사면초가가 떠오르네 님말이 맞는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