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리머투린 시리즈 유기 시킨 흔한 양아치 출판사라고 보는데


SF쪽으로는 출판 잘 해서 이미지 세탁 오지게 했나보네


판타지 장르 쪽으로는? 여성주의 너무 묻혀서 거부감 들어가지고 판타지 장르 팬으로써는 애정 갖기 힘든 곳임


이영도, 어슐러 르귄 얘기하는데 유명한 건 알겠지만 이 작가들도 잘 보면 황금가지 입맛에 맞기 때문에 출판했던 거임


SF 장르처럼 그 장르의 명작들을 출판해줬다고 하기에는 판타지 쪽으론 너무 빈약함 


판타지 장르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드앤소서리 작품은 그 장르의 대표작인 코난만 봐도 여자를 전리품처럼 다루는 경우가 많아서 얘네 입맛에 딱히 맞지 않음. 그래서 엘릭사가나 파프르드와 그레이마우저 같은 작품들은 출판도 안됨


아니면 뭐 다잉어스, 블랙컴퍼니 등 후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명작 소설들을 뭐 출판한게 있길 한가?


그냥 얘네는 지독하게 지네 입맛에 맞는 소설만 출간함 최근 얘네가 번역한 판타지 소설들만 봐도 그 경향이 뚜렷함


난 오브리머투린 시리즈 이후로 여기서 책을 사서 읽어본 적이 없다 돈 안되면 버리는 흔한 양아치 쓰레기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