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118.235)
에르난 디아스의 트러스트
더글러스 스튜어트의 셔기 베인
R. F. 쿠앙의 옐로페이스 (이건 읽어보진 않았는데 파격적이라고 들음)
익명(58.29)2026-05-02 22:34
딱히
거장은 많음
익명(106.101)2026-05-02 22:31
살아있는 거장, 살아있는 ㄹㅈㅅ 이런 작가가 존재하지 않는 느낌이긴 함. 갠적으로는 박경리 작가 생전에도 진짜 열렬하게 좋아하긴 했지만, 내가 정말로 살아있는 전설과 동시대에 살았었구나 하는 희열과 뿌듯함과 아쉬움 같은 걸 점점 실감하고 있음. 근데 생존해 계실 때는 그걸 실감하지 못했음. 꽃이 지고 난 다음에야 봄이 지나가 버렸다는 걸 안다더니 ㅋ 벌써 사후 20년이 다 되가네. 어케 된 게 제일 못 썼다고 생각하는 작품이 다른 작가들 웬만한 평작 수준인 거냐고 ㄷㄷㄷ 고점이 진짜 지나칠 만큼 너무 높음 ㅋ
익명(119.207)2026-05-02 22:38
평가는 죽고난뒤에서야 비로소 어느정도 객관적이 될 수 있음. 일단은 작가가 죽고 이야기하는게 좋음
삼체 같은거 잘 팔리잖음
수준급의 작품들은 꽤 많음 이게 몇십년 읽히면 고전 되는거고
예를 들면 뭐 있음?
@ㅇㅇ(118.235) 에르난 디아스의 트러스트 더글러스 스튜어트의 셔기 베인 R. F. 쿠앙의 옐로페이스 (이건 읽어보진 않았는데 파격적이라고 들음)
딱히 거장은 많음
살아있는 거장, 살아있는 ㄹㅈㅅ 이런 작가가 존재하지 않는 느낌이긴 함. 갠적으로는 박경리 작가 생전에도 진짜 열렬하게 좋아하긴 했지만, 내가 정말로 살아있는 전설과 동시대에 살았었구나 하는 희열과 뿌듯함과 아쉬움 같은 걸 점점 실감하고 있음. 근데 생존해 계실 때는 그걸 실감하지 못했음. 꽃이 지고 난 다음에야 봄이 지나가 버렸다는 걸 안다더니 ㅋ 벌써 사후 20년이 다 되가네. 어케 된 게 제일 못 썼다고 생각하는 작품이 다른 작가들 웬만한 평작 수준인 거냐고 ㄷㄷㄷ 고점이 진짜 지나칠 만큼 너무 높음 ㅋ
평가는 죽고난뒤에서야 비로소 어느정도 객관적이 될 수 있음. 일단은 작가가 죽고 이야기하는게 좋음
그냥 여긴 고전 좋아하는 애들이 많은 거 같음
각 시대의 명작들이 추려지고추려져서 고전으로 남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