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편집이나 다른 장편 좋은 것들 있으면 추천 좀
[일반] 박경리 작가는 토지 원툴이야?
익명(61.72)
2026-05-02 22:41
추천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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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
표류도
그, 원툴이라는 것도 수십만번 하면 더 이상 원툴이라고 하기 좀 그렇긴 해
장편 아무거나 읽어도 기본은 함. 물론 대표작들은 탁월하고. 토지는 그 탁월함의 끝판왕급임. 대표작으로 보통 김약국, 파시, 시장과 전장이 3대장으로 꼽힘. 그리고 통속 소설의 대책없는 늪에 빠지고 싶을 때도 초기 장편들이 좋은 선택이 되어 줄 거임. 이 분야에선 내 마음은 호수, 가을에 온 여인, 노을진 들녁 3대장이 제일 존잼이었음. 진짜 너무 막장이라 이게 뭔가 싶으면서도 무시무시한 페이지 터너란 말이 딱임 ㅋ
그거 원툴임
거의 대부분 명작이라고 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