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국지
삼국지를 읽어봐야 뭐 인생을 논한다어쩌구 이런얘기있어서 노잼인데도 꾸역꾸역 10권 다 읽음 근데 진짜 노잼이였음 A와 B가 3합을 겨뤘다.B가 후퇴했다.이거 무현반복
2.러셀 서양철학사
그냥 철학 뭔가 있어보여서 꾸역꾸역 읽음
3.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 이름이 뭔가 멋있어서 꾸역꾸역 읽음
4.성경
영화를 좋아하는데 서양문화는 성경이 베이스라 영화속 숨겨진 상징들을 이해하기위해 읽음...존나재미없음 다 읽는데 1년걸림
그리고 읽다가 유일하게 포기한 책
지젝,비판적 독해
이건 진짜 한페이지 읽을때마다 모르는 개념이 너무 많아서 한페이지읽고 지피티돌리고 현타오지게와서 앞부분만 읽다가 아는 똑똑한애한테 줌
헤겔철학에 대한 베이스가 있어야 읽을 수 있는 책이었던듯...
10년후에 다시 읽어보겠다.
감정교육.....민음사 세계문학중에 제일 노잼인책
머리 좋은 놈 같은데
머리 좋은거같은데 - dc App
꾸역꾸역 다 읽은게 일단 쪼였고 삼국지가 재미없을 수 있구나...
삼국지는 워낙에 판본이 많아서 나도 처음엔 노잼이었는데 재밌는 판본 읽으니까 잘읽힘
1번은 지적허영과는 딱히 관계가 없어보여요. 태생부터 오락성을 위해 나온거라 ㅇㅇ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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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읽어보려는데, 이문열 판본이 쏘쏘인가 보네요. 혹시 괜찮은 출판사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일단 머리가나쁘면 그걸 다읽어낼수가없음 님똑똑한듯;; - dc App
주욱 잘 읽으신거 보니까 머리 좋으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감정교육 펭귄출판으로 재밌게 읽었는데..
의표세 다 읽었다는 사실에서 제목 신뢰도 하락
삼국지는 뭐 옛날부터 순수 오락용책인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