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책에서는 32년, 나미야 잡화점의 주인의 기일을 기준으로 과거와 미래가 잡화점을 통해 연결된다.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또한 환광원이라는 공통점으로 연결되고 각자의 고민을 잡화점에 털어놓는다.


고민을 털어놓는 인물들은 결국 상담 내용과는 별개로 본인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를 토대로 나아간다.


책의 마지막에서 진짜 나미야 할아버지가 아쓰아가 테스트로 넣은 백지의 편지를 보고 고심하며 지도가 그려지지 않았기에 어떤 지도라도 그릴 수 있다라고 답장해줌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으로는 우리는 대개 본인만의 지도를 가지고 있지만 펼치지 않거나 지도 안에서 길을 잃거나 지도를 그리지도 못해 백지 상태이다.


그렇기에, 본인이 어떤 지도가 됐든간에 그린 지도를 따라 열심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