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관에 두권있었는데 이게 젤 상태 좋은거였음..)
의외로 술술 읽히더라 슈미트,로마 유스티티움,추도기간
등등을 통해서 예외상태라는 것을 설명해내고
법과 예외상태의 역설적 상태를 아주 잘 풀어냈었음
마지막에 회색지대로의 예외상태가 사람들을 죽일수도
있다는 부분도 맛도리임
벤야민이나 푸코 좋아하면 좋아할수 밖에 없는 책인듯
둘이 하려는 말을 종합해서 하다보니까 둘의 색이
매우 짙었음
분량도 무난했고 마지막 장에서 갑자기 폭주하는거 빼면
난이도도 무난했음
담에는 호모 사케르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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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부류들이 순간성을 좋아하는 것 같음
오 주문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