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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강당에서 앞에 앉은 어떤 분이 이책 읽는 거 보고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동네 도서관 갔다가 이 책 꽂혀 있길래 그냥 빌려와서 읽는 중인데,
읽어보니 가볍게 읽는,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책인듯..
책에서 인용하는 부분이라 봤자,
데일 카네기, 쇼펜하우어, 니체 정도인 것 같은데
데일 카네기야 인간관계론이 완역됐으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쇼펜하우어, 니체는 '마흔에 읽는 XX' 같은 거 읽고 인용한 느낌이라 주장의 근거에 대해서 많이 모자란 듯한 느낌이 들음...
전형적인 인스타 인플루언서 -> 책팔이로 성공한 느낌이라
절반 정도만 읽고 그냥 덮어둬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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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유명한 에세이는 다 그럼. 거르는 방법은 에세이 말고 인문-심리학 카테고리에서 고르는 거임
사실 다정한 사람이 이기는게 아니라 다 정한 사람이 이깁니다... 니덜은 결혼하지마라...
ㅋㅋ 연휴라서 같이 집에 있으면서 뭔가 트러블이 생기셨군
@ㅇㅇ(121.146) 스드멘지 문단속인지 뭔지 정하러 갈때 한두번 가지말고 다 따라가라. 알아서 해라고 했는데 그게 원죄가 될 줄은 몰랐다. 암튼 그냥 하지마라. 자유를 즐겨라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