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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에서 루쉰은 '~에요.' '~입니다.'처럼 존댓말을 쓰는데 이 쪽만 반말써서 확 깸. 번역을 잘못한 걸까 진짜로 어투가 다른 걸까?
문학보국회인지 뭔지한테 의뢰받아서 쓴 소설이라는데 좀 제국주의 풍이 나긴 한다. 당시 계몽주의+러일전쟁 뽕이 있어서 그런건가 아니면 진짜로 제국주의 노리고 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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