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과, 배, 양말 같은 구체적인 단어를 제외한 추상적인 단어를 익히는 데 어려움을 너무 많이 겪고 있습니다 ㅠㅠ
예를 들어 '기준'이라는 단어는 한 번에 와닿지가 않아요... 평상시에는 '그냥 이때 기준이라는 단어를 쓰면 되겠구나' 하고 써왔는데, 막상 단어의 의미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려 하니 말문이 턱 막히네요... 사전을 보면 뜻이 '기본이 되는 표준'이라는데, '합격 기준', '기준을 세우다'에서의 기준은 저 뜻과 맞지 않지 않나요?
그냥 대충 '아 이건 이런 뜻이겠구나~'가 아니라 확실하게 단어의 뜻을 짚고 넘어가고 싶어요. 이럴 때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까요? 아니면 이런 노력이 헛수고 일까요?
독서를 할 때에도 분명 이런 알다가도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나올텐데, 이를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어서요.
한자사전에서 획뜯기 ㄱㄱ - dc App
비꼬는게 아니라 경계성지능 아닌지 검사해보는거 추천 예시를 든 경우를 보니 이해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음
기준. 비교하기 위한 기본으로 정해놓은 물높이. 기준보다 높다. 기준보다 낮다. 기준을 세우다.
이걸 어휘력 부족이라 하는 거 부터가 문해력이 낮은걸 방증하는거임. 단어를 몰라서 못읽는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