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읽었던 조지 오웰, <카탈루냐 찬가>에서 오늘 읽은 W. G. 제발트, <이민자들>까지, 7년 반동안 읽은 책이 권수로는 정확히 500권, 쪽수로는 181,538쪽을 달성해서 자랑하려고 올려봄 ㅋㅋ
2019년 1월에 오웰의 <카탈루냐 찬가>에 감동받아서 시작한 독서가 여기까지 왔네.. 독갤도 그때 즈음 시작해서 아직도 하고있고.
그때 시작한 독서가 이래저래 내 삶과 가치관에 많은 영향을 줬고, 좋던 나쁘던간에 지금의 나에 있어 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된 것 같음.
아래는 지금껏 읽은 책들과 좋았던 책들.
역대 읽었던 책들 중 탑 9권.
내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준 책들 위주로 골랐음.
이 중에서도 최고를 고르자면 카탈루냐 찬가랑 영혼 다시 쓰기, 둘.
2019. - 2020. (104권)
당시에 좋게 읽었던 책들.
전진성, 보수 혁명
필립 리브, 모털 엔진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조지 오웰, 1984/나는 왜 쓰는가/카탈루냐 찬가/위건 부두로 가는 길/기타 등등..
알베르 소불, 프랑스 혁명사
장하석, 장하석의 과학, 철학을 만나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아라카와 히로무, 강철의 연금술사(이건 너무 많아서 시리즈 전체를 그냥 1권, 1쪽으로 쳤음..)
박태원,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자본의 시대/제국의 시대
강성호,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의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카를 마르크스, 자본론
윌리엄 골딩, 파리 대왕
카를로 로벨리, 보이는 것은 실재가 아니다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2021. (49권)
당시에 좋게 읽었던 책들:
에릭 홉스봄, 극단의 시대 상/하
표트르 크로포트킨, 청년에게 고함
로즈마리 퍼트넘 통, 페.미니즘, 교차하는 관점들
아이작 아시모프, 파운데이션 시리즈
정승우, 예수, 역사인가 신화인가
J. R. R. 톨킨, 반지의 제왕 시리즈
하워드 진, 미국 민중사 1/2
군나르 시르베크, 서양철학사
2022. (87권)
당시에 좋게 읽었던 책들:
피에르 세르나, 무엇을 위하여 혁명을 하는가
자크 랑시에르, 무지한 스승
에드워드 베렌슨, 카요 부인의 재판
아널드 오거스트, 쿠바식 민주주의
샹탈 무페, 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경합들/정치적인 것의 귀환
안젤라 네이글, 인싸를 죽여라
마크 피셔, 자본주의 리얼리즘
카를 마르크스, 프랑스 혁명사 3부작
칼 폴라니, 거대한 전환
박태원, 천변풍경
데이비드 하비,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
루이 알튀세르, 비철학자들을 위한 철학 입문
데이비드 하비, 자본주의는 당연하지 않다
알렉세이 유르착,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노서경, 의회의 조레스 당의 조레스 노동자의 조레스
에티엔 발리바르, 마르크스의 철학
자크 랑시에르, 불화
데이비드 하비, 데이비드 하비의 세계를 보는 눈
2023. (113권)
당시에 좋게 읽었던 책들:
장문석, 토리노 멜랑콜리
노경덕 외, 다시 돌아보는 러시아 혁명 100년
존 H.아널드, 역사
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성의 역사/생명관리정치의 탄생
발터 벤야민,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
폴 벤느, 그리스인들은 신화를 믿었는가?
임지현, 기억 전쟁
프리모 레비,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카를로 긴즈부르그, 치즈와 구더기/베난단티
조르주 르페브르, 1789년의 대공포
죄르지 마르쿠스, 마르크스는 인간을 어떻게 보았는가?
페리 앤더슨, 고대에서 봉건제로의 이행/절대주의 국가의 탄생
마르크 블로크, 봉건사회
미카엘 뢰비, 발터 벤야민: 화재 경보
필립 로스, 미국을 노린 음모
E. P. 톰슨,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르네 데카르트, 성찰
민경배, 의존성 성격장애와 회피성 성격장애
쉴라 피츠패트릭, 아주 짧은 소련사
클리퍼드 기어츠, 극장국가 느가라
진태원, 스피노자 윤리학 수업
압둘 호세인 자린쿠, 페르시아 사산제국 정치사
나쓰메 소세키, 마음
엔초 트라베르소, 혁명의 지성사
2024. (60권)
하마지 아키, 봇치 더 록 시리즈
예나 로웬하웁트 칭, 세계 끝의 버섯
프랑수아 퀴셰, 루이비통이 된 푸코?
김상환, 왜 칸트인가
미셸 푸코, 비판이란 무엇인가/안전, 영토, 인구/푸코의 맑스
폴 벤느, 푸코: 그의 사유, 그의 인격
다카시 후지타니, 총력전 제국의 인종주의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김민철, 누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가
어슐러 르 귄, 아투안의 무덤
이언 해킹, 미치광이 여행자
2025. (69권)
당시에 좋게 읽었던 책들:
이언 해킹, 영혼 다시 쓰기/우연을 길들이다/The Social Construction of What?
데틀레프 포이케르트, 나치 시대의 일상사
이우창 외, 서구지성사입문
빅토르 펠레빈, P세대/오몬 라
아를레트 파르주, 아카이브 취향
정병준, 1945년 해방직후사
알랭 코르뱅, 악취와 향기
나쓰메 소세키, 그 후/문/풀베개
로버트 단턴, 시인을 체포하라
박훈,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피터 겔리슨, 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
제임스 스콧, 농민의 도덕경제
악셀 호네트, 사회주의 재발명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한국 근대사 연구의 쟁점
디디에 에리봉, 랭스로 되돌아가다
2026. (18권)
당시에 좋게 읽었던 책들:
김수지, 혁명과 일상
임경석, 역사논문 작성법
양정심, 제주 4.3 항쟁
미하엘 하인리히, 맑스의 자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단요, 성냥과 풋사과
너 멋진 아이 (AI)구나
개고수
이제 영국은 1984가 현실화 되었으니 다시 오웰로 돌아가라
이거 진짜 AI 딥러닝 수준이네
진짜 멋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