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소로가 철학자가 아니라 작가라 이론, 사상적으로 치밀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불을 지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 냉소주의와는 반대되는 거 같달까.


길이도 그리 길지 않고, 난해한 문장이나 단어도 없어서 독린이가 읽어도 나쁘지 않을 정도임.


학창 시절 생활과 윤리라는 과목을 배우다가 월든 작가로서의 소로만이 아닌, 이 소로도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