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소로가 철학자가 아니라 작가라 이론, 사상적으로 치밀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불을 지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 냉소주의와는 반대되는 거 같달까.
길이도 그리 길지 않고, 난해한 문장이나 단어도 없어서 독린이가 읽어도 나쁘지 않을 정도임.
학창 시절 생활과 윤리라는 과목을 배우다가 월든 작가로서의 소로만이 아닌, 이 소로도 알게 됨.
비록 소로가 철학자가 아니라 작가라 이론, 사상적으로 치밀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음에 불을 지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음. 냉소주의와는 반대되는 거 같달까.
길이도 그리 길지 않고, 난해한 문장이나 단어도 없어서 독린이가 읽어도 나쁘지 않을 정도임.
학창 시절 생활과 윤리라는 과목을 배우다가 월든 작가로서의 소로만이 아닌, 이 소로도 알게 됨.
시민불복종 월든 읽어봤는데 문장력 메시지는 인정이지만 삶이 너무 짜침
삶이 짜친다는 게 뭔 말임?
@세라문 소로 생애 찾아보셈 불복종: 부잣집 자식이고 하버드나왔음. 정의롭지 않은 전쟁에 쓰이는 세금 못내겠다고 뻐팅기다 구치소 갇힘. 고모가 세금대납해서 나옴. 월든: 월든 숲 자체가 당대 유명 강연자 소유였고 마찬가지로 원래부터가 부자여서 가능했던 짓거리였음. 월든 오두막집에 대해 늘 불평불만했고 거기서 자고먹고지내기는 커녕 엄마가 만든 파이 먹고 등교하듯이
@세라문 수염 멀끔히 면도하고 정장 잘차려입고 몇시간 있다가 엄마집으로옴(대략 2.5킬로미터). 월든 숲에서 불피우다 홀라당 불태워먹은 전력있음. 욕뒤지게먹었으나 합리화함. 인맥이니 뭐니 부질없다면서 하버드 동문 존나게찾음. 출판사 닥달해서 책 잘팔리라고 존나 pr넣음. 이걸 진짜 몰랐음?
@세라문 주변 여성들한테 존나 꺼드럭대면서 껄덕댐(결혼은 안함). 지금으로 치면 딱 박원순 생각나는 작태인듯. 그 시절 위선적인 엘리트 좌.파임. 문장력은 여전히 인정하니 문학사적 의미를 부정할순없음.
@ㅇㅇ(211.234) 뭐 우리나라도 서정주나 김동인 같이 문학적 재능과는 별개로 인성면에선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사람도 있잖음 ㅋㅋ 그리고 소로가 생태주의자임에도 숲 태워먹은 사실은 나도 앎.
@세라문 역겨운 위선점은 한 두가지가 아니나 책 자체는 감명깊게 봤음 나도. 소로의 월든 불복종은 둘다 에세이 소설이라고 보면 맘편함
@세라문 역겨운 위선점은 한 두가지가 아니나 책 자체는 감명깊게 봤음 나도. 소로의 월든 불복종은 둘다 에세이 소설이라고 보면 맘편함
@세라문 서정주랑은 절대 같은 격으로 둘수없음 소로는 기본적으로 진실됨을 추구해야하는 에세이였음 그 에세이가 다 개뻥이라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