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던 책인데 최근 생각나서 제미나이랑 챗 지피티한테까지 물어보면서 찾고 있는데 못 찾아가지고 혹시나 이런 갤에 아는 사람 있을까봐 질문하게 됨.

못 찾으면 어쩔 수 없겠다만;;;;

제목을 알아야 하는데 표지나 작가, 이런 건 아예 기억이 안나고 남아있는 기억이 줄거리 뿐임.


───────── 줄거리 + ─────────

주인공은 청소년기의 소녀임. 소녀는 자신의 가족을 포함한 어떤 무리와 숲을 돌아다니고 있었음.

근데 어떠한 사건 때문에 그 무리랑 떨어지게 됨. 가족이랑도 떨어지고 혼자 떠돌다가 어느 한 도시에 도착하게 됨.

도시에서 쓰레기 같은 걸 뒤적거리거나 도둑질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던 때 어느 노숙 소년 무리와 만남.

그 소년 무리하고 같이 생활하게 됐고, 도둑질로 삶을 연명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도 얼마가지 못하고 경찰에게 쫓겼었나, 또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도시를 떠나게 됨.

도시를 떠나고 도착한 곳은 어느 한 오지의 마을이었암. 기억 상 숲에 둘러쌓인 구석진 시골 마을 같은 곳이었던 것 같음.

소녀는 소년 무리를 그 마을에서 정착하게 됐는데 일반적인 마을이 아니라 접대로 연명하는 마을이었음.

소녀가 그곳에서 높으신 분들(국회의원 같은 사람들이었던 걸로 기억함) 접대를 하는 대신 소년들은 평범하게 살 수 있게 해줌.

그러다 이 높으신 분들이 소년들이 축구하는 걸 보고는 자기들도 축구 한판 뛰겠다고 함. 이때 이장이 소년들에게 무조건 져주라고 말함.

근데 소년들이 이장의 말을 무시하고 집중해서 이 높으신 분들을 이겨버림. 그리고 다음 날 열받은 높으신 분들이 이 마을을 철거해 버림.

소녀는 마을이 철거당하자 소년무리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버리는 열린 결말로 줄거리가 마무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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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기억나는 줄거이인데 혹시나 알고 있는 사람 있을까봐 물어봄. 못 찾으면 아쉬운대로 찾는 거 포기할 예정.

시기는......좀 많이 오래되긴 했음;;;;


2012년 ~ 2015년 사이고, 중학교 or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었음. 지금 생각하면 성인 요소가 대놓고 나오는 소설인데 학교 도서관에 있던 게 신기했음.


비슷한 내용이라도 알고있는 사람이 있다면 알려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