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작가인데 노벨상 준다고 하면 애매해지는 사람
가즈오나 업다이크나 루슈디 (얘는 확실하지 않은데 전에 태감새 좋아한다고 했나 그럼)가 괜히 언급하면서 리스펙한 건 아님
사실 문장만 봐도 이미 일정 수준 이상은 감
그 놈 문장력은 사실 대부분 너무 쉽게 적어서 무시당하는 감이 있어
아래에서는 문학적인 척 한다고 하지만 그건 정말 문학적인 척하는 텍스트를 못 봐서 그런 걸 수도 있어
정말 문학적인건 오하여 어줍잖게 사회적인 부분 건드리거나 형용사 덕지덕지 발라놓거나 유사 카버 놀이하는 메리 수 텍스트들
예시로는 가장 최근 젊작상에 히데오라고 있음
아니면 사회파 한다면서 존나 허접한 에세이 적어놓는 텍스트들이 있음 가끔
82년생이라던가 82년생이라던가 82년생이라던가
하루키는 적어도 스타일을 정립하고 난 뒤로는 문학 논쟁이라는 곳에 정면으로 발 디디기라도 했어
그거랑 별개로 노벨상 준다고 하면 글쎄요
일단 노벨상이 잘 안 주는 스타일인 건 둘째치고 갤에 나오는 단점들도 아주 틀린 건 아니니
90~00년대에 받았어야
업다이크가 머라함?
뉴요커에 대놓고 리뷰 적었는데 호평 기반에 비판 섞여있음 대충 형이상학적으로 흥미로운 페이지터너 + 알고 적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식적 엄밀함을 가진 머시기머시기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 문학상 받는 작가 너프돼서 받을만함
한강에 하루키가 뒤질 건 또 뭔데
노문상은 딴따라에게 상준 병신상인데
누구 말하는 거임?
@ㅇㅇ(118.235) 밥딜런 말하는건가
사실상 시인도르로 받은 게 밥 딜런임.
요즘 라인업 보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