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권 있어서 어차피 중복없이 한 작품당 한 출판사가 내는데 뭘 추천하나? 그냥 아무데나 봐라
익명(211.199)2019-09-24 14:43
답글
아..앗 감사합니다.
하얀삼치(jsw820)2019-09-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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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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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혹시 추천하는 책은 있으신가요?
하얀삼치(jsw820)2019-09-24 14:57
유년기의 끝 인상깊게 봣서요! 출판사는 잘 모르겠는데 시공사꺼
roguewave(39.7)2019-09-24 16:25
답글
감사합니다 읽고 글 남길께요 ㅎ
하얀삼치(jsw820)2019-09-24 16:37
* 유년기의 끝 - 번역본이 4가지 정도 있음. 동서추리문고, 모음사, 나경문화, 시공사... 가장 번역이 좋았던 것은 나경문화 소준선 번역. 하지만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책은 시공사 번역본이 유일함
* 라마와의 랑데뷰 - 현대정보문화사, 시공사, 옹기장이, 아작 등 4번 나왔는데, 모두 다 COSMO 박상준 번역임. 현재 시중에는 아작 판만 존재함. 속편 라마2, 라마의 정원, 라마의 새 에덴동산까지 모두 시공사에서 전집이 나온 적이 있는데, 속편들은 가치가 현격하게 떨어짐
*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 모음사(=한양출판), 황금가지에서 나왔는데, 모음사는 1~3편까지, 황금가지는 1~4편까지 나왔음. 솔직히 4편 3001 최후의 오딧세이는 망작이므로 읽을 필요 없음. 황금가지판으로 읽으면 됨
gksrud(kimtai0)2019-09-25 06:28
* 낙원의 샘 - 주변인의길, 시공사, 아작 등 3가지 번역본이 나왔는데, 주변인의 길은 정성호 번역, 시공사는 정영목 번역이었고 둘 다 평가가 극악이었음 - 낙원의 샘 이후로 SF 팬들은 '정 브라더스'라며 두 번역가를 싸잡아 묶어서 신뢰하지 않게 됨. 아작 번역본이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 있고, 가장 나음
* 지구제국 - 태백의책 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왔고, 번역자가 무려 '한결기획'으로 되어 있음. 다른 번역본 없은 없음
* 도시와 별 - 나경문화 에서 정성호 번역으로 딱 한 번 나왔고, 1990년대 중반 이미 절판이었음. 클라크의 대표작 중 하나여서 찾는 사람 많은 레어 아이템
* 신의 망치 - 아작에서 최근에 나왔는데,15 년 전 무렵부터 웹 상에 번역원고가 돌아다녔음. 번역 상태 괜찮음
gksrud(kimtai0)2019-09-25 06:35
답글
상세한 글 감사합니다.
하얀삼치(jsw820)2019-09-25 10:48
* 아서 C. 클라크 단편전집 - 황금가지에서 4권으로 나왔음. 솔직히 아서 C. 클라크는 단편에 아주 능한 편이 아니어서, 몇몇 대표작을 제외하면 다 읽어야 하는 의문이 드는데 용케 단편전집이 한국에 나왔음. 아직 서점에서 살 수 있음
* 우주에의 도전 - 아서 C. 클라크는 아시모프와 마찬가지고 소설 뿐만 아니라 많은 과학 넌픽션을 저술하였으나, 그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번역되었음. 일반 단행본으로 나온 게 아니고, 사진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한국일보-타임라이프 넌픽션 전집물 중 [라이프 사이언스 라이브러리]라는 파란색 양장 전집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나왔음. 절판된 지 오래이지만, 헌책방에 많이 돌아다니는 책이어서 구하려고 들면 의외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음
판권 있어서 어차피 중복없이 한 작품당 한 출판사가 내는데 뭘 추천하나? 그냥 아무데나 봐라
아..앗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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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의 끝 인상깊게 봣서요! 출판사는 잘 모르겠는데 시공사꺼
감사합니다 읽고 글 남길께요 ㅎ
* 유년기의 끝 - 번역본이 4가지 정도 있음. 동서추리문고, 모음사, 나경문화, 시공사... 가장 번역이 좋았던 것은 나경문화 소준선 번역. 하지만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책은 시공사 번역본이 유일함 * 라마와의 랑데뷰 - 현대정보문화사, 시공사, 옹기장이, 아작 등 4번 나왔는데, 모두 다 COSMO 박상준 번역임. 현재 시중에는 아작 판만 존재함. 속편 라마2, 라마의 정원, 라마의 새 에덴동산까지 모두 시공사에서 전집이 나온 적이 있는데, 속편들은 가치가 현격하게 떨어짐 *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 모음사(=한양출판), 황금가지에서 나왔는데, 모음사는 1~3편까지, 황금가지는 1~4편까지 나왔음. 솔직히 4편 3001 최후의 오딧세이는 망작이므로 읽을 필요 없음. 황금가지판으로 읽으면 됨
* 낙원의 샘 - 주변인의길, 시공사, 아작 등 3가지 번역본이 나왔는데, 주변인의 길은 정성호 번역, 시공사는 정영목 번역이었고 둘 다 평가가 극악이었음 - 낙원의 샘 이후로 SF 팬들은 '정 브라더스'라며 두 번역가를 싸잡아 묶어서 신뢰하지 않게 됨. 아작 번역본이 현재 시중에서 구할 수 있고, 가장 나음 * 지구제국 - 태백의책 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왔고, 번역자가 무려 '한결기획'으로 되어 있음. 다른 번역본 없은 없음 * 도시와 별 - 나경문화 에서 정성호 번역으로 딱 한 번 나왔고, 1990년대 중반 이미 절판이었음. 클라크의 대표작 중 하나여서 찾는 사람 많은 레어 아이템 * 신의 망치 - 아작에서 최근에 나왔는데,15 년 전 무렵부터 웹 상에 번역원고가 돌아다녔음. 번역 상태 괜찮음
상세한 글 감사합니다.
* 아서 C. 클라크 단편전집 - 황금가지에서 4권으로 나왔음. 솔직히 아서 C. 클라크는 단편에 아주 능한 편이 아니어서, 몇몇 대표작을 제외하면 다 읽어야 하는 의문이 드는데 용케 단편전집이 한국에 나왔음. 아직 서점에서 살 수 있음 * 우주에의 도전 - 아서 C. 클라크는 아시모프와 마찬가지고 소설 뿐만 아니라 많은 과학 넌픽션을 저술하였으나, 그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번역되었음. 일반 단행본으로 나온 게 아니고, 사진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한국일보-타임라이프 넌픽션 전집물 중 [라이프 사이언스 라이브러리]라는 파란색 양장 전집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나왔음. 절판된 지 오래이지만, 헌책방에 많이 돌아다니는 책이어서 구하려고 들면 의외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