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상문 올릴 때 함께 올리는 아이도루 사진들이
감상문으로 쓰인 작품들과 관련있는 경우가 있다는 거
내용에 맞춰서 거기에 성향이 맞는 멤버 사진 골라서 올리느라 힘들 때 있다
예를 들어 밑에 퍼거슨 자서전의 경우엔 축구 얘기라서
축덕으로 유명한 코지마코 사진을 올린다거나 등등
근데 아무도 그런 세세한 배려를 눈치채지 못하는 것 같아서
가끔 슬프면서 안심할 때가 있다
(팬덤 내부에서 금지어 같은 민감한 사고친 멤버를 범죄관련 소설 이미지랑 부합되어서 올릴 땐 나 혼자 괜히 조마조마 했...)
그래서 책 얘기: 해리포터 시리즈 거의 십년 만에 정주행 하려고 한다. 어릴 땐 재미로 읽었는데 막상 책 분량이 빡세서 시작부터 걱정이다.
그 그렇군요
씹덕기분나빠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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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부캐나 유동닉으로 오기도 귀찮아서... 로그아웃하고 그런 짓 하는 것도 나이 먹으니 질림...
그건 그렇다...
ㅋㅋㅋㅋㅋ 알아보는 사람도 없을 독갤에서 눈치채는 사람도 없는 공을 들여가며 글을 써왔다는게 뭔가 웃기네 끝끝내 본인이 근질거리는 입을 열어버린 것도 그렇고
난 그냥 글만 있으면 눈아프니까 가독성 환기하고 겸사겸사 덕질하는줄
어... 글만 올리면 허전한 것도 있고 해서 츄라이도 할 겸 올리는 것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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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기시 미나미
그건 정말 레전드 사건이었지.... 그 시절 난 일본돌 1도 몰랐던 시절이었지만. 문제는 에케비 내부에서 그런 열애설 등 사건사고가 한두개가 아니긴 했음. 묻힌 것도 꽤 있을 걸.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아이돌에 대한 연애 이런 거에 굉장히 민감함. 심지어 아이돌 하기 전에 연애한 건 물론이고 남돌 덕질한 것까지 신상 다 털어버리는 수준임. 유사연애 감정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심해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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