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상문 올릴 때 함께 올리는 아이도루 사진들이


감상문으로 쓰인 작품들과 관련있는 경우가 있다는 거


내용에 맞춰서 거기에 성향이 맞는 멤버 사진 골라서 올리느라 힘들 때 있다


예를 들어 밑에 퍼거슨 자서전의 경우엔 축구 얘기라서


축덕으로 유명한 코지마코 사진을 올린다거나 등등


근데 아무도 그런 세세한 배려를 눈치채지 못하는 것 같아서


가끔 슬프면서 안심할 때가 있다


(팬덤 내부에서 금지어 같은 민감한 사고친 멤버를 범죄관련 소설 이미지랑 부합되어서 올릴 땐 나 혼자 괜히 조마조마 했...)




그래서 책 얘기: 해리포터 시리즈 거의 십년 만에 정주행 하려고 한다. 어릴 땐 재미로 읽었는데 막상 책 분량이 빡세서 시작부터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