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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를 감상글이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술술 읽히길래 그냥 봤습니다. 독린이라서 잘 모르기도 했고요
책을 읽고 느껴서 감정적으로 허무한게 아니라 이걸 본 제가 허무합니다... 진짜 너무 보는 내내 고통스러웠어요 너무 뻔했던 것 같기도 하고 예상이 가는 것 같아서 재미도 줄어들고 마지막에 몰아치듯이 결말에 도달해서 정말 도파민 돋으려다가 줄어든 느낌이라 진짜 보고 나서 현타옵니다. 유명해서 봤는데 저와는 맞지 않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 조차 게이고가 의도하는 건데 제가 느끼지 못하는걸까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요약
1. 책을 봤는데 너무 허무하고 재미없음
2. 근데 이 조차도 게이고의 의도인가 궁금함
3. 다른 사람들의 감상평도 듣고싶음
영화는 무리수 같던데 책도?
난 재밌었는데 읽으면서 트릭도 다 예상했고 그대로 가서 허무하고 노잼이었다 이말임?
일본 영화 다시 한번 봐봐. 트릭이나 반전같은거 말고 그 용의자의 상황이나 심리에 몰입하면서 보면 재미있었음
나도 비슷한 감정 느낌 허무하다기보다는 실망에 가까운느낌인데 엔딩이 맘에안들고 여주의 판단도 이해가 안가고
나름 ㄱㅊ았는데 더는 안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