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가지가 그의 관심을 온통 사로잡는데, 그것은 예외이다
감정의 역사에 속하는 예외이든 정신의 역사에 속하는 예외이든 상관없다. 사형수의 도스토옢스키적인 경험, 니체적인 정신의 파격적인 모험, 햄릿의 저주, 입센의 쓰라린 귀족주의를 통해, 그는 인간으로서 어찌할 수 없는 대상에 대한 인간적인 반항을 추적하고 조명하며 찬양한다
그는 이성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모든 확실성이 돌로 변한 무색무취의 사막 한복판을 향해서 결의에 찬 발걸음을 옮길 뿐이다
이 모든 철학자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인물인 키르케고르는 적어도 일정 기간에 걸쳐 부조리의 발견보다 더 멀리 나아간다. 즉 그는 부조리를 몸소 살아낸다.
"가장 확실한 침묵은 입을 다무는 게 아니라 말을 하는 것이다"라고 쓴 키르케고르는 우선 어떤 진리도 절대적이 아니여서 그 자체로는 무력한 실존을 만족스러운 대상으로 만들 수 없다고 확신한다
라는데 "가장 확실한 침묵은ㅡ 저 부분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
키르케고르도 잘 모르고.. 죽음에 이르는 병이 절망이고 신 안 좋아하고 진리는 주관성이고,, 이런거 밖에 모름
한페이지 쯤 더 봐도 모르겠고
검색해서 나온 것도 뭔가 아닌거 같은 해석이였고
키르케고르 책이라도 읽자니 지금 읽는게 너무 재밌어서 아쉬움
핑프짓해서 미안한데 진짜 모르겟음...
카뮈 시지프 신화임
진리는 뭐다라고 떠들어댈수록 확실한 진리가 없다는걸 보여준다는거 아닌가
찾아보는데 이거 맞는거같아요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