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종교학자들이 말하듯
세계의 다른 수많은 신화들과 차별화되는
유일신과 구!!원론이라는 독보적인 모티프.
신화적 알레고리로 풍부하게 묘사한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사유.
'신화 특: 인물 더럽게 많음' 만 빼면 서사로도 재밌고
한번 알아두면 서양 철학, 문학, 예술에 대한 이해도 한층 더.
괜히 그리스 신화랑 투톱이 아니시다.
특히 서로 꽤나 대비되는 부분이 많아서 더욱 좋다.
단점은 분명 사보면 딸랑 책 한권인데
종이가 진짜 폭력적으로 얇아서
사실상 일리아스+오디세이아+신들의 계보+변신이야기+아이네이스까지 합친 것보다 분량이 많은 것 같이 느껴진다는거...
밀도가 말도 안되는 벽돌책임 ㅅㅂ
언제 다 읽냐.
나도 신은 안 믿지만 성경은 꼭 읽어보고 싶음. 근데 분량이 씹 ㅈㄴ 폭력적이야. - dc App
1600페이지의 폭력 ㅅㅂ ㅋㅋㅋㅋㅋㅋ
창세기 - 출애굽기 (제사부분 올스킵) 정도는 읽어보셈
별루
스토리 요약이라도 봐봐 진짜로 은근히 도움됨
@ㅇㅇ(118.235) 대충이야 아는데 그게 고트급은 아니라는거임
2000년 가까이 된 옛날거인거 가만하면 나름 대단하지 않냐ㅠ
인류문명에 끼친 영향력만 봐도 goat맞음
솔직히 금방 읽음 불교 경전조차도 맘만 먹으면 5년 안에는 다 읽는데 성경은 자투리 시간에 짬짬이 읽어도 1년이면 완독하고 좀 속도내면 3개월 안에도 가능 다만 신자가 아닌 경우 읽을 필요가 없을 뿐
신앙의 힘이 없어서 더딘듯..
길가메시도 goat인데 읽어보셈
이미 읽었지. 것도 굉장히 신선했음. 죽음을 대하는 방식이 다른 신화들이랑 또 달라서.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원시인구신화 한번 뒤져보셈 흥미로움
그게 만약 있다면 구조주의 계통 학자들이 찾아놓은 딱 그 신화의 기본 모티프들을 최초로 제시한 서사인거임?
@남기엘왕추크 그 이전이면 기록은 고사하고 지질학이나 고생물학을 연구해야될듯
ㅋㅋㅋ
종교 경전이 신화로 goat가 아니면 그냥 스레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