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종교학자들이 말하듯


세계의 다른 수많은 신화들과 차별화되는


유일신과 구!!원론이라는 독보적인 모티프.



신화적 알레고리로 풍부하게 묘사한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사유.



'신화 특: 인물 더럽게 많음' 만 빼면 서사로도 재밌고


한번 알아두면 서양 철학, 문학, 예술에 대한 이해도 한층 더.



괜히 그리스 신화랑 투톱이 아니시다.


특히 서로 꽤나 대비되는 부분이 많아서 더욱 좋다.



단점은 분명 사보면 딸랑 책 한권인데


종이가 진짜 폭력적으로 얇아서


사실상 일리아스+오디세이아+신들의 계보+변신이야기+아이네이스까지 합친 것보다 분량이 많은 것 같이 느껴진다는거...


밀도가 말도 안되는 벽돌책임 ㅅㅂ


언제 다 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