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 생존법이라는 책이 마음에 드네요...

대충 9~12세기의변화와19세기에서21세기의변화는근본적으로다르다그건소비문화의탄생이다.전자는수입의90퍼이상을식생활에소비했지만후자는소비사회가된현시대의격변을그대로겪는다

사람이현명하게소비하는법을알아야하는시대는의외로2세기도채되지않았으며소비방법을잘안다는것은곧이전시대와현대시대가어떤근본적인다름을갖고있는지이해하고스스로의필요욕망등을정확하게이해하는것과같다

단적인예시를들자면돈몇푼더벌겠다고가족과의소중한시간을포기하거나일때문에스트레스받아서술먹고가족을줫패거나DV를마구저지르거나등이있다이런건되돌릴수가없는데다가본말전도행위그자체임에도불구하고아무도적절한소비및소득(?)습관을가르쳐주지않는다왜냐하면정부의통계엔술이나행복위한물품이나똑같은돈이란수단을통해찍히기때문,자칫소비를축소시킬지도모르는데왜가르침?

그렇기때문에이책은짱짱중요하다... 그런걸설명해주기때문이다... 뭐 대충 이정도 내용까지 읽었는데 솔직히 현대소비사회를비판(비난까지도오케이)하는책을좀읽고싶었기때문에전재밋게잘읽는중

밑에 책은 솔직히 좀 전문어가 많이 들어간 느낌이 없지않아잇는데 서문보니까 2008년 금융위기때 그리스에서 우린느그들똥치우려고노동자들집단해고하여삶의질을떨구는짓안함ㅅㄱ라며 금융기관이 아니라 시민들의 편에 서서 싸운 코스타스라파비챠스라는 사람이 쓴 책이다 어떻게 금융자본이 개인의 삶을 교묘하게 착취하고 수렁으로 끌어들이는가 이정도를 다루고 있다고 서문에 써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