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꼭 읽어야할 고전인문이라해서 뭐 대단하다 싶어서 읽고는 있는데..


개노답으로 혼잣말 씨부리기 놀이하는거 같고.. 흐름도 뭔가 난해하고.


원래 이런 알수없이 돌고돌리는 작품이 작품성에선 크게 인정을 받는건가 


한시간에 200페이지까지도 술술 읽히던 책도 있는 반면


무슨 1시간동안 집중해서 봐도 뭔소린지 모르겠어서 돌고돌다 10페이지 안짝만 허덕이고 있는데 갑자기 짜증이 몰려옴..


그냥 오래된 작품이라 한번쯤 읽어보라는 건지


아니면 진짜 완독 하리만큼 대단한 작품이 맞는건지


스포는 자제하면서 설명좀 해줘


포기 직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