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11.234)
개인적으로 필독서라며 책 추천하는 사람들이 더 피곤함. 왜 굳이 무조건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야 하는 거임? - dc App
LongAway(jjjaldok)2026-05-05 03:28
답글
@LongAway
'무조건' 이라는 게 말그대로 조건을 따지지 않고 라는 건데, 그리스로마신화나 삼국지 같은 걸 보거나 추천할 때 굳이 무슨 읽을 이유를 가지고 들이밀진 않지. 그냥 이 자체로 무조건이 되는 것이고 필독서라고는 이러한 부류의 보편적으로 읽혀지고 말해지는, 가벼운 토크에 없으면 힘든 책을 지칭할 뿐이지. '개인적으로 필독서'는 말만 필독서이고
익명(211.234)2026-05-0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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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Away
개인적이 붙은 것부터 절대성보다는 주관성을 중심으로 '상대가 꼭 읽었으면 좋겠는' 정도의 뜻이지.
익명(211.234)2026-05-05 13:04
답글
@LongAway
'필독서'라는 단어 이용 자체에 비난을 한다면 그것은 아무리 논리를 가지더라도 상대의 목적성을 오해하고 비판의식이 주가 될 뿐. 그냥 절대성의 단어가 주관성에 대입되면 낮은 수준으로 보고 넘어가셈. 윗 댓글이 피곤하겠다고 말하는 논지가 이거임.
익명(211.234)2026-05-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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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4)
물론 그러한 목적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대화를 전개할 순 없겠고, 그러한 지점에서 어느 정도는 네 말이 타당하다 생각함. 하지만 난 '필독서' 라는 단어가 논의 자체를 어느 정도 경도시키는 면이 존재한다고 봄. 그러한 단어의 위계 자체에서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게 인간의 정신인 만큼. 개인적으로 '무조건', '꼭' , '절대' 같은 단어 선정을 웬만해선 지양해야한다고 보는 편이라. - dc App
LongAway(jjjaldok)2026-05-0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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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4)
얼굴 맞대는 대화에선 어느 정도 그러한 지점이 희석되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글이라는 매체에서 그러한 위계가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부분도 있고. 이렇게 매번 피곤하게 단어 하나하나를 따질 필요도 없는데 - dc App
LongAway(jjjaldok)2026-05-0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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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Away
너 친구 없지 ? 결혼도 못했을듯
익명(175.194)2026-05-08 06:53
수학이라는 학문을 한번 쯤 경험 해봐야 하니
수학의 정석
익명(weed7963)2026-05-05 02:46
성경ㅇㅇ 너무 많은 곳에서 갖다쓰임; 메타포로든 뭐로든
익명(223.39)2026-05-05 03:49
사서오경
격물치지(incline2535)2026-05-05 07:57
답글
사실 나도 오경은 못읽음;
격물치지(incline2535)2026-05-05 07:58
필독서라기보단 그냥 유명한 도서 중에서 재미있게 잘 읽은 책을 추천한 것 같은데
익명(hardware6045)2026-05-05 10:01
그리스로마신화는 미술분야, 문학, 비문학 등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엄청 많아서 누구 판본이든 한번은 정독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 외는 관심 분야에 따라 다를거 같고.
경제금융용어 800선 - dc App
오 ㄳㄳ
경제 아예 초보자도 읽을수있어?
@인코딩(121.163) 모르는 건 제미나이나 챗지피티 클로드에 질문 ㄱ - dc App
음... 굳이 없지않을까.... 란생각 하고갑니다.
나도
성경.
애린왕자
너가 말한 거는 필독서라기보다 네임드 있는 것 중에 너가 감명 깊게 읽은 거임
이런애들은 주변 사람이 진짜 피곤하겠다 ..
@ㅇㅇ(211.234) 개인적으로 필독서라며 책 추천하는 사람들이 더 피곤함. 왜 굳이 무조건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야 하는 거임? - dc App
@LongAway '무조건' 이라는 게 말그대로 조건을 따지지 않고 라는 건데, 그리스로마신화나 삼국지 같은 걸 보거나 추천할 때 굳이 무슨 읽을 이유를 가지고 들이밀진 않지. 그냥 이 자체로 무조건이 되는 것이고 필독서라고는 이러한 부류의 보편적으로 읽혀지고 말해지는, 가벼운 토크에 없으면 힘든 책을 지칭할 뿐이지. '개인적으로 필독서'는 말만 필독서이고
@LongAway 개인적이 붙은 것부터 절대성보다는 주관성을 중심으로 '상대가 꼭 읽었으면 좋겠는' 정도의 뜻이지.
@LongAway '필독서'라는 단어 이용 자체에 비난을 한다면 그것은 아무리 논리를 가지더라도 상대의 목적성을 오해하고 비판의식이 주가 될 뿐. 그냥 절대성의 단어가 주관성에 대입되면 낮은 수준으로 보고 넘어가셈. 윗 댓글이 피곤하겠다고 말하는 논지가 이거임.
@ㅇㅇ(211.234) 물론 그러한 목적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대화를 전개할 순 없겠고, 그러한 지점에서 어느 정도는 네 말이 타당하다 생각함. 하지만 난 '필독서' 라는 단어가 논의 자체를 어느 정도 경도시키는 면이 존재한다고 봄. 그러한 단어의 위계 자체에서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게 인간의 정신인 만큼. 개인적으로 '무조건', '꼭' , '절대' 같은 단어 선정을 웬만해선 지양해야한다고 보는 편이라. - dc App
@ㅇㅇ(211.234) 얼굴 맞대는 대화에선 어느 정도 그러한 지점이 희석되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글이라는 매체에서 그러한 위계가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부분도 있고. 이렇게 매번 피곤하게 단어 하나하나를 따질 필요도 없는데 - dc App
@LongAway 너 친구 없지 ? 결혼도 못했을듯
수학이라는 학문을 한번 쯤 경험 해봐야 하니 수학의 정석
성경ㅇㅇ 너무 많은 곳에서 갖다쓰임; 메타포로든 뭐로든
사서오경
사실 나도 오경은 못읽음;
필독서라기보단 그냥 유명한 도서 중에서 재미있게 잘 읽은 책을 추천한 것 같은데
그리스로마신화는 미술분야, 문학, 비문학 등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엄청 많아서 누구 판본이든 한번은 정독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 외는 관심 분야에 따라 다를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