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한연 읽으면서 중간에 열명길, 아겔다마 읽었는데 열명길은 진짜 강렬하고 어지러워서 마음에 들었음. 겉으로 드러나는 잔인함은 차치하고서라도 왕의 신념과 대목수 신념의 충돌... 불은 어디있는가 에 대한 물음이 정말 끈덕지고 혼란스러움. 그래서 박상륭 플차보고 두권구입.


경제학과는 아닌데 이준구 경제학원론도 다읽었고 슬슬 미시 거시 갈 짬밥 된 거 같아서 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