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는 지루했는데 후반부에 귀염뽀짝한 피비나올때부터 미소지으면서 봄. 마지막 quote도 진짜 여운 남네. 피비 같은 여동생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ㄹㅇ
- dc official App
댓글 32
음 나는 초반에 여드름 몬스터랑 얘기할 때가 재밌었는데
김주훈(juhuni0821)2019-09-24 22:24
답글
초반도 볼만했지만 후반부 비내리면서 피비의 순수함으로 정화되는 분위기가 넘 좋았으 - dc App
필름스테이션(kjbluke)2019-09-2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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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세계 문화 전집으로 본거 아니지?
김주훈(juhuni0821)2019-09-2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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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봤는데... - dc App
필름스테이션(kjbluke)2019-09-24 22:32
답글
읽는 내내 고난과 역경이였겠군...
김주훈(juhuni0821)2019-09-2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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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 dc App
필름스테이션(kjbluke)2019-09-2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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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딱딱하고 리듬이 없으니까
괜히 원서 읽으라고 하는게 아니야
김주훈(juhuni0821)2019-09-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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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해. 밑도끝도 없이 자기 맘에 드는 출판사 아니면 대놓고 병신서적이라고 취급하는 애들 많음
익명(121.147)2019-09-24 22:38
답글
??
수레바퀴 아래서만 봐도 번역할 때 일부러 어려운 말쓰고 한 문장 넘길 때마다 사전 찾아보는 고역을 겪어야 했는데 밑도 끝도 없다는 건 좀..
김주훈(juhuni0821)2019-09-2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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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수준을 남한테 대입하노 ㅋㅋㅋㅋㅋㅋ
익명(223.33)2019-09-2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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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번역본이 읽기 쉬울꺼라는 말도 못하는 이 세상에 한탄~
김주훈(juhuni0821)2019-09-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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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문'화' 전집이라는 오자. 2. (문맥 상 민음사인 것 같긴 하나) 어느 한 출판사나 번역자, 번역본을 특정하는 말이 없음. 3. 같은 출판사라 할지라도 '수레바퀴 아래서'의 번역가는 '호밀밭의 파수꾼'의 번역가와 다른 사람이므로, 전자에서 느꼈던 불만이 후자의 번역본을 저평가하는 근거가 될 수 없음.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9-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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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이 잘 설명했네. 거기에 글쓴이가 왜라고 물은거보면 본인은 잘 읽은건데 괜히 트집잡은 것도 그렇고
익명(121.147)2019-09-2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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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세계문화전집 시리즈가 출판된지 20년이 다되갈 뿐더러 여기서 내가 읽은 인간 실격,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및 호밀밭의 파수꾼이 대다수의 다른 출판사들의 번역본보다 현제에 들어 잘 쓰지 않는 단어나 일반인으로서 어려운 서술어를 쓰는 것아 개인적으로 민음사의 세계문화전집 출판을 큰 의의를 두지만 독해에 있어서 다른 대다수의 출판사, 특히 최근 번
김주훈(juhuni0821)2019-09-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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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을 읽으시기를 추천합니다.
김주훈(juhuni0821)2019-09-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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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부터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좀 상냥하게 말해보는 건 어때 남을 설득할 땐 부드러운 문체를 써야지
난 민음사 거 정말 재밌게 읽음 인간실격도 무난하게 후루룩 읽히던데 옛날 말, 그래 가끔 보이진 하지 허나 난 과거의 향기나서 좋더라
서로의 취향이 다르다고 남이 잘 읽은 출판사 까내리진 마
글쓴이도 별 문제없이 독파한 거 같더만 - dc App
Sehui(sehui1787)2019-09-2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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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강요하지도 않았고 그져 추측성 질문을 했을 뿐인데... 나는 읽기 어려웠으니 얘도 읽기 어렵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는게 부자연스러운 거고 또 내가 '읽기 시웠다고? 개소리'라고 아닌데 너무들하네
그리고 어디 가서든 남이 어떤 말투를 쓰든 그건 심하게 거슬리지 않는 이상-물론 이도 지극히 주관적이나- 건들지 않는 법이지..
김주훈(juhuni0821)2019-09-24 23:25
답글
그리고 말끝마다 '~하노' 붙이는게 더 기분 나쁘지 어떻게...
김주훈(juhuni0821)2019-09-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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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일일이 찾아보는 본인 수준이 ㅎㅌㅊ라는 건 죽어도 인정 못하제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지 수준 문제
익명(223.33)2019-09-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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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성 질문'이라는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은 이유는, "읽는 내내 고난과 역경이였겠군"이라는 말이 '질문'보단 확신의 뉘앙스를 강하게 주기 때문임. "나는 그 역본 개인적으로 별로였는데 괜찮았음?" 정도가 본래 의도를 드러내기에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9-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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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어려움 없이 읽었으면 그냥 잘 읽은 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그러면 그런거고
???:나는 이거 읽기 어려웠어
??#:병신새끼
It's you, Dcinsider
김주훈(juhuni0821)2019-09-2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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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괜히 원서 읽으라고 하는 게 아니야"라는 말은 다른 번역본이 읽기 쉬울 거라는 뉘앙스보단 번역본은 무조건 별로라는 뉘앙스를 풍김. 그리고 '호밀밭의 파수꾼' 얘기에서 갑자기 '수레바퀴 아래서'가 튀어나왔기에 본인이 전자도 읽어보지 않고 출판사 전체로 싸잡아서 저평가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킴. 의도 전달에 있어 오해가 많이 생긴 것 같음.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9-2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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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십자가님, 솔직히 영화보면서
주인공한테 사람들이 너는 이러이러해서 힘들었겠구나라고 많이 하잖아요.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면 되는거고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김주훈(juhuni0821)2019-09-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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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옛날책들인데 어렵지 않으면 읽는 사람이 왠만큼 늙은 사람이겠죠.
김주훈(juhuni0821)2019-09-2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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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이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았음. 그냥 사람들이 왜 저렇게 예민하게 반응했는가를 님에게, 그리고 왜 이런 오해가 생겼는가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줘서 분쟁을 멈추고 싶었을 뿐임. 님이 악한 의도를 가지고 말한 게 아니잖아요.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9-24 23:50
답글
그렇죠
김주훈(juhuni0821)2019-09-24 23:51
답글
난 옛날 사람 아닌데 잘 읽었다 이와 별개로 나도 시비 거려던 건 아님 그냥 말투가 부드러우면 예민하게 받아들일 사람도 적어진단 말을 하고 싶었어
만국공통으로 분쟁은 누구나 싫어하잖아 - dc App
Sehui(sehui1787)2019-09-2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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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어휘는 다른 책에서도 충분히 접할수 있는데 그런 수준이 못되니까 사전이나 뒤적거리고 징징징징거리는 것 ^오^
익명(223.33)2019-09-24 23:57
답글
디시에서 존대 쓰는 사람 거의 못 봤는데 당신 스타일인가 보니 그냥 넘어갈게
아무튼 싸우지 말자 - dc App
음 나는 초반에 여드름 몬스터랑 얘기할 때가 재밌었는데
초반도 볼만했지만 후반부 비내리면서 피비의 순수함으로 정화되는 분위기가 넘 좋았으 - dc App
근대 세계 문화 전집으로 본거 아니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봤는데... - dc App
읽는 내내 고난과 역경이였겠군...
?? 왜 - dc App
번역이 딱딱하고 리듬이 없으니까 괜히 원서 읽으라고 하는게 아니야
그냥 무시해. 밑도끝도 없이 자기 맘에 드는 출판사 아니면 대놓고 병신서적이라고 취급하는 애들 많음
?? 수레바퀴 아래서만 봐도 번역할 때 일부러 어려운 말쓰고 한 문장 넘길 때마다 사전 찾아보는 고역을 겪어야 했는데 밑도 끝도 없다는 건 좀..
자기 수준을 남한테 대입하노 ㅋㅋㅋㅋㅋㅋ
다른 번역본이 읽기 쉬울꺼라는 말도 못하는 이 세상에 한탄~
1. 세계 문'화' 전집이라는 오자. 2. (문맥 상 민음사인 것 같긴 하나) 어느 한 출판사나 번역자, 번역본을 특정하는 말이 없음. 3. 같은 출판사라 할지라도 '수레바퀴 아래서'의 번역가는 '호밀밭의 파수꾼'의 번역가와 다른 사람이므로, 전자에서 느꼈던 불만이 후자의 번역본을 저평가하는 근거가 될 수 없음.
윗댓이 잘 설명했네. 거기에 글쓴이가 왜라고 물은거보면 본인은 잘 읽은건데 괜히 트집잡은 것도 그렇고
민음사의 세계문화전집 시리즈가 출판된지 20년이 다되갈 뿐더러 여기서 내가 읽은 인간 실격,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및 호밀밭의 파수꾼이 대다수의 다른 출판사들의 번역본보다 현제에 들어 잘 쓰지 않는 단어나 일반인으로서 어려운 서술어를 쓰는 것아 개인적으로 민음사의 세계문화전집 출판을 큰 의의를 두지만 독해에 있어서 다른 대다수의 출판사, 특히 최근 번
본을 읽으시기를 추천합니다.
말투부터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좀 상냥하게 말해보는 건 어때 남을 설득할 땐 부드러운 문체를 써야지 난 민음사 거 정말 재밌게 읽음 인간실격도 무난하게 후루룩 읽히던데 옛날 말, 그래 가끔 보이진 하지 허나 난 과거의 향기나서 좋더라 서로의 취향이 다르다고 남이 잘 읽은 출판사 까내리진 마 글쓴이도 별 문제없이 독파한 거 같더만 - dc App
뭘 강요하지도 않았고 그져 추측성 질문을 했을 뿐인데... 나는 읽기 어려웠으니 얘도 읽기 어렵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는게 부자연스러운 거고 또 내가 '읽기 시웠다고? 개소리'라고 아닌데 너무들하네 그리고 어디 가서든 남이 어떤 말투를 쓰든 그건 심하게 거슬리지 않는 이상-물론 이도 지극히 주관적이나- 건들지 않는 법이지..
그리고 말끝마다 '~하노' 붙이는게 더 기분 나쁘지 어떻게...
사전 일일이 찾아보는 본인 수준이 ㅎㅌㅊ라는 건 죽어도 인정 못하제 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지 수준 문제
'추측성 질문'이라는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은 이유는, "읽는 내내 고난과 역경이였겠군"이라는 말이 '질문'보단 확신의 뉘앙스를 강하게 주기 때문임. "나는 그 역본 개인적으로 별로였는데 괜찮았음?" 정도가 본래 의도를 드러내기에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
별 어려움 없이 읽었으면 그냥 잘 읽은 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그러면 그런거고 ???:나는 이거 읽기 어려웠어 ??#:병신새끼 It's you, Dcinsider
그리고 "괜히 원서 읽으라고 하는 게 아니야"라는 말은 다른 번역본이 읽기 쉬울 거라는 뉘앙스보단 번역본은 무조건 별로라는 뉘앙스를 풍김. 그리고 '호밀밭의 파수꾼' 얘기에서 갑자기 '수레바퀴 아래서'가 튀어나왔기에 본인이 전자도 읽어보지 않고 출판사 전체로 싸잡아서 저평가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킴. 의도 전달에 있어 오해가 많이 생긴 것 같음.
악마의 십자가님, 솔직히 영화보면서 주인공한테 사람들이 너는 이러이러해서 힘들었겠구나라고 많이 하잖아요.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면 되는거고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솔직히 옛날책들인데 어렵지 않으면 읽는 사람이 왠만큼 늙은 사람이겠죠.
저는 님이 잘못했다고 말하지 않았음. 그냥 사람들이 왜 저렇게 예민하게 반응했는가를 님에게, 그리고 왜 이런 오해가 생겼는가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줘서 분쟁을 멈추고 싶었을 뿐임. 님이 악한 의도를 가지고 말한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난 옛날 사람 아닌데 잘 읽었다 이와 별개로 나도 시비 거려던 건 아님 그냥 말투가 부드러우면 예민하게 받아들일 사람도 적어진단 말을 하고 싶었어 만국공통으로 분쟁은 누구나 싫어하잖아 - dc App
고전적인 어휘는 다른 책에서도 충분히 접할수 있는데 그런 수준이 못되니까 사전이나 뒤적거리고 징징징징거리는 것 ^오^
디시에서 존대 쓰는 사람 거의 못 봤는데 당신 스타일인가 보니 그냥 넘어갈게 아무튼 싸우지 말자 - dc App
첨부터 이런식으로 대화했으면 됐는데 화가난 유동들 욕쳐박는거 수준봐라
너가 더 귀여운데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