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오 영감 잃어버린 환상이랑 이거까지 다 읽었다...
어째 이 셋 중에 난 고리오 영감이 제일 노잼이었고 잃어버린 환상이 제일 재미있었네
사교계의 영광과 비참은 사교계 이야기보다 선수놈들이 공사치고 프리즌브레이크하고 범죄 작당하는 부분이 훨씬 더 많았어 하긴 보트랭이 씬스틸러이긴 했지 이러니까 사교계 무지 재미있어 보이지만 2부 앞부분만 재미있고 1부는 좀 느슨했어
그런데 잃어버린 환상 2부의 결말은 정말 좋았는데 3부가 좀 읭스럽고 사교계 결말도 좀 의아스럽게 끝났어 밀란 쿤데라도 그렇지만 나보코프가 발자크 까는 이유에 절로 동의하게 되더라
그래도 그동안 즐거웠어
고수다
?!??!
근데 사교계 저책 제목부터 논란이 있었는데 내용은 번역이 잘 되어 있는 편이라고 봐야 하나요??
그건 나도 잘.. 내용에서는 창녀라는 언급이 되더라 제목만 논란 피하려고 저래놓은 건지도
@에피고넨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철의 역자의 발자크나 졸라 번역은 믿을만하다고 독갤에서 평가됨 제목은 출판사가 지랄한 듯
@책은도끼다 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내용은 재밌을것 같은데 번역 문제가 걸려 망설이는 중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창녀의 영광과 비참
정작 그 창녀는.. 스포일러
난 <잃어버린 환상> 1권에서 하차했는데 대단하다.
잃어버린 환상 1권은 좀 지루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