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읽으면서 이런 생각 들었나?


순자가 비록 후대에는 이단시 취급받으며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지만, 제대로 평가받았다면 공자나 맹자보다 더 욕먹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듦.


현대 한국에선 유교에 대한 평가가 좋지 못한데, 순자 관련해선 상대적으로 유한 걸 생각하면 순자가 잊힌 건 새옹지마일지도?


그리고 읽는 재미도 맹자보다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