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전공자라 원서 읽는 게 더 익숙해. 하지만 너의 목표가 뭔지를 정확하게 해야 해. 영어를 잘하고 싶다고 단순화할 게 아니라 여행 가서 원활한 의사소통이 목표면 회화 학원에 꾸준히 다니는 게 맞고 뉴욕타임스를 어려움 없이 읽고 싶다면 그 신문을 꾸준히 읽는 게 맞고 문학작품을 사전 없이 읽는 게 목표라면 매일 꾸준히 문학을 영어로 읽는 게 맞지
익명(211.224)2026-05-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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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영어 실력의 향상을 원합니다
ㅈㅈ(125.131)2026-05-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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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공 영문학개론에서 뭔 햄릿을 셰익스피어가 쓴 그 시대 원문으로 읽고 토론하고 영어교육방법론 시간에 온갖 괴상한 방법론을 영어로 배워도 듣기랑 읽기랑 과제 내용에 따라 쓰기는 향상돼도 말하기가 향상되는 건 아님. 말하기는 회화 수업 따로 들어야 해. 전반적 향상은 너무 추상적인 목표야.
익명(211.224)2026-05-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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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안 받고 싶으면 그냥 1년동안 매일 가는 대학 어학교육원 영어회화 수업이나 파고다 같은 데 회화학원 매일 다니면서 수업에서 다룬 표현만 확실하게 익혀도 영어실력 향상 기대할 수는 있어
익명(211.224)2026-05-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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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24)
나도 영어교육과 나와서 영어로 생지랄했거든?
근데 영어로 된 책을 읽는다고 실력이 느는게 아니고
실력이 늘어야 읽을 수 있는거고
영어로 된 책을 읽는건 그냥 공부보다 효율 떨어지는
자기만족성 행위라고 생각함
원문의 감동? 나는 못 느낌 영어문화권 인간이 아니라서
qwerty(steady0691)2026-05-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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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회화공부는 당연히 할생각인데, 추가로 원서 공부도 필요한지, 아니면 회화에 몰빵하는게 더 실용적인지가 궁ㄱ므해
ㅈㅁ(125.131)2026-05-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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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125.131)
원서를 읽어서 공부를 하겠다는거는
오만한 생각이고
그냥 회화, 문법, 독해 공부를 베이스로 실력향상을 노리고
정 하고 싶으면 원서로 된 책 읽는 거는 곁들이는 정도로만
qwerty(steady0691)2026-05-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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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125.131)
많이 쓰이는 영단어가 있는데
그걸 정리한 영어단어책은 시중에 널렸고
오히려 원서에 있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야하는데
장르에 따라 자주 안쓰이는 단어가 나올 확률이 높고
계속 모르는 단어 찾아가며 해석해가며
책에 필기하기엔 자간 행간도 좁으며..
qwerty(steady0691)2026-05-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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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
그게 왜 오만한 생각인거지...
이렇게 사전 찾아가면서 읽는 식이 좋은지 전혀 모르겠음.
대가리 아프구요.. 실력 늘리는 용도로는 좀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영어 전공자라 원서 읽는 게 더 익숙해. 하지만 너의 목표가 뭔지를 정확하게 해야 해. 영어를 잘하고 싶다고 단순화할 게 아니라 여행 가서 원활한 의사소통이 목표면 회화 학원에 꾸준히 다니는 게 맞고 뉴욕타임스를 어려움 없이 읽고 싶다면 그 신문을 꾸준히 읽는 게 맞고 문학작품을 사전 없이 읽는 게 목표라면 매일 꾸준히 문학을 영어로 읽는 게 맞지
전반적인 영어 실력의 향상을 원합니다
하지만 전공 영문학개론에서 뭔 햄릿을 셰익스피어가 쓴 그 시대 원문으로 읽고 토론하고 영어교육방법론 시간에 온갖 괴상한 방법론을 영어로 배워도 듣기랑 읽기랑 과제 내용에 따라 쓰기는 향상돼도 말하기가 향상되는 건 아님. 말하기는 회화 수업 따로 들어야 해. 전반적 향상은 너무 추상적인 목표야.
스트레스 안 받고 싶으면 그냥 1년동안 매일 가는 대학 어학교육원 영어회화 수업이나 파고다 같은 데 회화학원 매일 다니면서 수업에서 다룬 표현만 확실하게 익혀도 영어실력 향상 기대할 수는 있어
@ㅇㅇ(211.224) 나도 영어교육과 나와서 영어로 생지랄했거든? 근데 영어로 된 책을 읽는다고 실력이 느는게 아니고 실력이 늘어야 읽을 수 있는거고 영어로 된 책을 읽는건 그냥 공부보다 효율 떨어지는 자기만족성 행위라고 생각함 원문의 감동? 나는 못 느낌 영어문화권 인간이 아니라서
@qwerty 회화공부는 당연히 할생각인데, 추가로 원서 공부도 필요한지, 아니면 회화에 몰빵하는게 더 실용적인지가 궁ㄱ므해
@ㅈㅁ(125.131) 원서를 읽어서 공부를 하겠다는거는 오만한 생각이고 그냥 회화, 문법, 독해 공부를 베이스로 실력향상을 노리고 정 하고 싶으면 원서로 된 책 읽는 거는 곁들이는 정도로만
@ㅈㅁ(125.131) 많이 쓰이는 영단어가 있는데 그걸 정리한 영어단어책은 시중에 널렸고 오히려 원서에 있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야하는데 장르에 따라 자주 안쓰이는 단어가 나올 확률이 높고 계속 모르는 단어 찾아가며 해석해가며 책에 필기하기엔 자간 행간도 좁으며..
@qwerty 그게 왜 오만한 생각인거지... 이렇게 사전 찾아가면서 읽는 식이 좋은지 전혀 모르겠음.
@qwerty 사실뭐 나도 영어는 고작해야 수능 정도밖에 안해봤지만 그냥 읽으면서 알아서 늘던대 수능영어 100점이었음.
@qwerty 면허따고나서 이제서야 wsj 읽는데 굳이 영단어 들먹여야되나 싶음 ;
@ㅇㅇ 그래서 결론은 원서 읽기 해야 한다고 보는거야?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어휘가 80프로임 영어 논문도 읽고 고전도 읽는데 다른 건 몰라도 영단어는 꾸준히 외우는 중 - dc App
나는 회화는 취준때 깔짝했고 원서 읽으려고 걍 문해력만 올린 케이스이긴함 - dc App
회화공부는 당연히 할생각인데, 추가로 원서 공부도 필요한지, 아니면 회화에 몰빵하는게 더 실용적인지가 궁ㄱ므해
@ㅈㅁ(125.131) 회화할거면 원서는 굳이??? 문법공부가 더 효율적일거같아 - dc App
원서 읽기 비효율적이라는 의미지?
@ㅈㅁ(125.131) ㅇㅇ 의미 없다고 봄 - dc App
우선적인 목표를 얘기해야지 회화가 목적이면 회화 위주로 하는거고 원서 읽는게 목적이면 어휘, 문법 공부하는거고
이새끼는 맨날 공부도 안하면서 질문만 쳐하네
1,2년만에 고효율로 늘리는거는 원서 읽기가 맞지 않는데 10,20년 이상 보면 원서 읽기가 맞음. 필요하다면 평생 공부해야하는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