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 전에는 리퍼브 도서나 재고 등을 출판사에서 회원들한테 아주 많이 할인된 가격으로 팔 수 있었거든
출판사는 재고 떨어서 좋고 소비자는 갖고 싶던 책 싸게 살 수 있어서 좋았어. 어차피 구간이라서 책값이 비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재고보다는 파는 게 나으니까
그런데 도정제 도입 후 이걸 못하게 되었어 신간이든 구간이든 할인률이 정해져있어서.
익명(175.201)2019-09-25 20:59
구간할인이 막히니까 중고쪽으로 소비자들이 눈을 돌렸는데 이번에는 중고도서 쪽을 규제하겠다고
그 전에 출판사들이 이북을 50년 대여 등으로 싸게 파니 그것도 종이책 정가의 30%정도로 제한해 놓고
그래서 지금 밀리의 서재나 그래24 북클럽같은 회원제 북스트리밍 앱이 흥하고 있는데 아마 그것도 또 규제들어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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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전에는 리퍼브 도서나 재고 등을 출판사에서 회원들한테 아주 많이 할인된 가격으로 팔 수 있었거든 출판사는 재고 떨어서 좋고 소비자는 갖고 싶던 책 싸게 살 수 있어서 좋았어. 어차피 구간이라서 책값이 비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재고보다는 파는 게 나으니까 그런데 도정제 도입 후 이걸 못하게 되었어 신간이든 구간이든 할인률이 정해져있어서.
구간할인이 막히니까 중고쪽으로 소비자들이 눈을 돌렸는데 이번에는 중고도서 쪽을 규제하겠다고 그 전에 출판사들이 이북을 50년 대여 등으로 싸게 파니 그것도 종이책 정가의 30%정도로 제한해 놓고 그래서 지금 밀리의 서재나 그래24 북클럽같은 회원제 북스트리밍 앱이 흥하고 있는데 아마 그것도 또 규제들어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