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연 독서량이 한 손에 들어오는 독린이임
배수아라는 작가도 오늘 처음 알았음
일하는 곳 근처 도서관이 있어 잠깐 들러 검색해보니
갤에 추천하는 책은 없고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가 있어
70페이지.. 정도를 읽고 내일 읽어야지, 덮고 나옴..
근데 원래 이런 문체인지는 모르겠다만
문장이 상당히 짧게 끊어지고 장면의 한 프레임마다
묘사하는 것 같은 표현이 너무 숨 차더라
내일 새벽 3:30에 일어나야해서, 빌리려고 하는
도서관에 회원가입이 지역거주자가 아닌 이유로
여럿사정에 또 친절히 방법을 알려주셔서
다음주에 다시 가겠지만
이 책 배수아라는 작가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책임?
읽고 재밌으면 구매하고
다른 더 좋은 책이 있으면 그것도 구매해서 읽어볼 예정
난 진짜 배수아 엄청 좋아함
우선 올빼미 없음 이거 읽어봐
제일 좋아하는 책은 속삭임 우묵한 정원
배수아 작품 중에서도 무난한 걸 찾는다면 독학자 추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