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 미쳤네 진짜
남미의 디킨스 아니냐
진짜 디킨스처럼 호흡이 너무 길어서 중간중간 읽다가 포기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느슨한 거 없이 계속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지린다
백년의 고독 정도면 20세기 명작 top 10안에 들지 않을까 싶음
동진이햄이 백년의 고독에 만점 줬던데
그 이유를 알겠네
서사 미쳤네 진짜
남미의 디킨스 아니냐
진짜 디킨스처럼 호흡이 너무 길어서 중간중간 읽다가 포기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느슨한 거 없이 계속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지린다
백년의 고독 정도면 20세기 명작 top 10안에 들지 않을까 싶음
동진이햄이 백년의 고독에 만점 줬던데
그 이유를 알겠네
야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보고 말하는 거냐
3번읽음 과제때문에 - dc App
@ㅇㅇ(175.223) 근데 야설 소리가 나온다고? 나도 야한 거 기대했는데 근친은 그냥 설정 정도로 짚고 넘어가고 야한 장면도 그냥 정사했다. 서로의 밤을 즐겼다. 뭐 이 정도에서 그치는데 야설이라 하려면 놀숲 정도는 되어야 하는 거 아니냐 ㅋㅋㅋ
@ㅇㅇ(118.235) 극후반에 더 야한 장면 나오긴 할텐데
뭐눈엔? 뭐만?
마르케스 작가부터가 20세기 소설가 탑10안에 듦
정도면이 아니라 20세기 top 10은 무조건 찍지
작품성 재미 다 퍼펙트하지
인물은 별로 안 느껴지고 너무 문장으로 묘사 나열만 해서 별로였음. 소설 속 캐릭들이 작가가 조종하는 마리오네트라고 본다면 이보다 더 적나라하게 잘 드러내는 예가 없을 거 같긴 함. 하긴 같은 이름의 인물은 대를 이어가며 같은 운명을 맞는 게 작품 의도라고 하는 거 보면 이런 느낌이 대체로 맞는 거 같기도 하고
걸작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