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중간 중간 나오는 배경묘사와 인물의 심정을 연결짓는것이미시마의 금각사를 읽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을 들게해 굉장히좋았다.여로모로 내가 모르는 세계에 대해 상세한 묘사들이 나와있으니읽을때 아름다움을 많이 느꼈던것 같다.메세지자체보다 그를 전달하는 방식에 치중하고 읽어도재밌게 볼 작품같다.근데 읽기 좀 어렵다.
시마무라 요우코 고마코
시마무라는 재수없는 부자 요우코는 순정가련그녀 고마코는 좋은여자
금각사는 읽으면 읽을수록 풍부한 이미지 속에 말 그대로 압도되는 느낌인데 설국은 뭔가 눈처럼 조용하게 스며드는 느낌의 이미지라서 좋았음.. 둘다 타고난 문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