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호감인 것과 별개로 사실 도서관에서 빌려서
레시피만 뽑아갈 생각이었지 살 생각은 없었는데요.

식물 물 주다가 하필 빌린 것중 제일 비싼 이 책에 물을 오지게 쏟아서
도서관에 걍 새 책 사서 반납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구매

물에 젖은 거는 그냥 물기 닦고 최대한 잘 말려서 막 굴리는 용도로
쓰려고 함. 어차피 요리책은 사실 막 굴리는게 편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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