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12절

그린비 김재홍

플라톤학파의 알렉산드로스로부터는, '나는 틈이 없다'라도 하는 것을 마지못해, 필요도 없는데 사람에게 말하거나 편지에 쓰지 않는 것을. 또 긴급한 용무를 빌미로 우리의 이웃 관계가 수반할 의무들을 끊임없이 피하지 말 것.

숲 천병희

플로톤학파 철학자 알렉산드로스 덕분에 나는 누군가에게 "시간이 없어요"라고 불필요하게 너무 자주 말하거나 그 말을 편지에 써서는 안 되며, 급한 일이 생겼다는 핑계로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의 관계게서 요구되는 의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본인 이미 그린비로 샀고, 그린비 주석이 너무 상세해서 당시 배경지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됨. 다만 본문이 너무 직역이라 나같은 초보자에겐 숲처럼 풀어서 써주는 것이 잘 이해되긴함.

숲 출판사 명상록 미주에 구매를 또 하기엔 중복 지출이라 애매하다 생각함.
대신에 숲 출판사 그리스로마 에세이에 명상록이 처음에 실려있는데 여기선 각주로 되어있음.
세네카 키케로 플루타르코스 글도 있어서 명상록 하나 중복되는 것은 감안하고 구매하기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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