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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키는 스탈린동무의 친우였었고 그당시의 정치체재에 우호적이었다고 해도 그의 작품의 문학성은 반대진영도 인정하게끔 좋아서 언급되는 작가다
다들 들어봤을꺼야

임화가 조선의 랭보(문학성빼고)로 불리운다면 조선에서 가장 고리키와 유사한 삶을 살아온 사람은 최서해가 아니라 한설야이리라
문학성을 못 답습한게 아쉽지

박헌영을 위시한 월북문인들의 숙청주도
그리고 느그들의 임화를 죽이는데에 앞장섰다는 한설야에 대해서 조금 썰이나 풀어보자

한설야는 부잣집에서 태어났다
그치만 어머니는 빠르게 돌아가셨고 계모가 들어왔다
그는 계모와 사사건건 부딪혔고
상남자특)지원따위 필요없어 씨발 하고 가출한다

사실 학생운동 주도해서 퇴학당했고 계모가 지원은 없다하고 먼저 손절했지만 암튼 가출임

우리만 린민만세! 레닌만세! 노동자여 단결하라아아아 하지않았다
그런 좌익운동은 일본의 나프가 먼저했고 우리는 그거 카피해서 카프라했다
20세기 전세계 힙스터들의 명예로운 악세사리였다
지식인들중에 기인과 힙스터가 많았으니까 다들 명예롭게 좌익운동한거다

암튼 한설야는 일본유학을 홀로 가면 뭐라도 바뀔꺼야!하고 갔지만 얻을것은 없다고 빠른 계산을 마치고 귀국후
나는 글쟁이가 되겠다라는 이광수가 전파한 문학병에 걸려서 이광수가 좋아 작가시켜줌하고 등단했다

그리고 거기서 얻은것은 카프중에 그나마 글다운 글을 쓴 작가 이기영을 만나고 글을 접하며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하면서 카프에 가입한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조선청년의 힙스터병이라할수있었다
임화라는 애새끼가 오기전까지는

이게 길어지네








목소리 듣고는 접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