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화는 여러가지로 대단한 인간이었다
카프내부분열에 큰 기여도를 보인놈이니까
한설야의 작품들이 그렇게 썩 높히 부를만한 가치가있는지 학자들이 잘 평가해주겠지?이며 이사람의 진정한 의의는 해방후니까 글타치자
아무튼 임화는 그야말로 카프에 와서 그나마 평화로웠던 장점으로 단결력을 꼽을수있었던 카프를 분열시키는데에 기여한다
그래도 한설야는 참고 애새끼의 지랄이니까...하고 어른된 심정으로 봐주었다
한설야는 좌익운동을 열심히 해가며 옥살이를 해갈지언정 일제에 머리따위 조아리는 유약한 지식인이 아닌 행동하는 지식인이었다
즉 옥살이를 해가며 좌익운동한 지식인이다
이것은 카프가 해산하고 광복을 맞이하기전까지 계속되었다
그렇다 해방했다 카프는 여기서 아예 대놓고 분열했다
일단 김남천과 임화는 누가 1+1아니랄까봐 박헌영코인으로 좌익코인을 타자!!해댔다
팩트)둘다 친일함
아무튼 했음
한설야는 김일성동무의 반일적인 운동(난 잘모르겠지만 암튼 그렇다고 서술함)에 이끌려서인지 다른 카프계열들과 정반대의 다른 노선을 탔다
그래 여기까지는 다 잘될것같았다!
빨치산이 터지고 625가 터지기전까지는말이다
존나 길어질테니 요약하자면 로동당 즉 박헌영코인 탄 사람들은 전쟁터지기전까지 기세등등했고 이길것만같았고 다 잘될것같았고 밝은미래만 기다릴것같았다!
터지고나서 다 안돼서 그렇지
여기서 한설야는 완벽히 김일성을 위한 문인겸 대변인이 되어주며 입지를 굳혀나간다
뭐로? 문인 타노스로
임화는 애초에 카프시절의 업보를 돌려받아서인지 총살했다
사실 1+1인 김남천도 죽여버리고싶었지만 최소한의 배려로 총살리스트에는 빼주고 숙청시켜버렸다
그리고 자기보다 문학적으로 뛰어난게 확실하고 자신의 옹호세력들마저도
이태준이 더 글 잘쓰지않음? ㄹㅇ 이라는 반응의 반작용으로 이태준도 앞장서서 숙청시켜주었다
그리고 나머지 로동당계열 월북지식인들도 김일성동무를 위해서 총살과 숙청으로 타노스시키는데에 공헌한다
허나 백석은 본인도 나름 인간적으로도 문학적으로도 아껴주었고 이뻐했었다
그래서 백석은 다른 지식인들보다는 인간답게 살게는 해주었다
숙청했지만
허나 그또한 팽당한다
정설로는 슬슬 이상하게 흘러가는 북조선의 실태에 카프정신겸 작가정신으로 비판의식을 내비쳤고 간언이 아닌 충언을 한댓가가 코롱탕이라한다
하지만 후대님께서 이분이 나름 마음에는 들었는지 복권시켜주었고 애국열사릉에 묻혀주었다
사실 이분은 광복후 그 누구보다도 위대하신 그분을 위해서 공헌하셨다
그가 북조선에서 쓴 문학들도 그분을 우상화작업에 충실했었고 그 누구보다도 열혈적으로 작품을 써나갔다고한다
그러니 북한문학의 그의위치는 열혈 헌사의 댓가를 받은거겠지만
허나 이분은 셀럽은 아니었다
이태준 임화 백석같은 문인들의 셀럽이 아닌 정치인이라고 못박고 시작한다
이사람 논문은 아무리봐도 노력하고 또 노력한 작가라고 하지 문학적으로 우수한 작가라고는 말이 잘 안나와서
뭐 대단하다면 대단한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난 남조선사람이라서 대단한지 모르겠다
솔직히 작품들이 막 슷고이!이런게 아니고 사회주의로 노동자가 달라지는 과정이다
무엇보다 농민을 주로 써내린작가라서 작품세계가 확실한지도 모르겠고
읽기도 어렵고 힘빠지네
목소리 듣고는 접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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