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월 모의고사?를 저렇게 받아왔더라고. 동생이 재수하고 싶다는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네.. - dc App
익명(211.36)2019-09-25 18:12
답글
재수야 집안이 허락해야하는거지. 솔직히 재수 자체가 성공하는애가적어... 저정도면 적당한데 보내도됨
익명(121.178)2019-09-25 18:13
재수는 진짜 도박이 아니라 내가 의자와하나가 되겠다는 의사없으면 안하는게맞아 내친구들 재수한다놓고 허송세월만보내던데
헬터스켈터(bakisama)2019-09-2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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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본인이 꼭 하고 싶다고 부모님한테 계속 얘기하고 있어서.. 처음으로 열심히 하는 게 보이긴 했어 나도 공부를 안 해서 잘 모르겠다 ㅜㅜ.. - dc App
익명(211.36)2019-09-25 18:16
답글
얘 올해 수능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 자기는 좋은 곳 가고 싶다고 내년도 꼭 공부 하고 싶다는데 열심히 하는 게 보이긴 하니까.. 부모님도 고민하고 계시네 - dc App
익명(211.36)2019-09-25 18:21
노베이스가 저랬으면 노력 많이 한것같은데
킨더초콜릿(reading112)2019-09-25 18:15
답글
그렇구나 - dc App
익명(211.36)2019-09-25 18:21
답글
근데 원래 무슨시험이든 30점서 60점 올리는것보다 80점서 90점 올리는게 더힘든법이라 그게 그친구의 상한선일지 어떨지는 또 해봐야 아는거니 꼭 도전해봐라 이런말은 못하겠네 결국 본인 의지와 집이 그걸 지원해줄수 있냐 이런 문제겠지
킨더초콜릿(reading112)2019-09-25 18:26
답글
고마워!! - dc App
익명(211.36)2019-09-25 18:58
수갤로
탈형이상학(xyx2220)2019-09-25 18:58
열심히한거 맞아 내 동생은 1년 내내 55555야 집안 사정이 넉넉하다면 재수시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 dc App
익명(116.34)2019-09-25 19:11
이과 가형이면 노력많이한거임 문과면 모르겠다 - dc App
4head(dkxlwl)2019-09-25 19:25
1년 정도 시켜볼 여력이 되면 시키셈. 보니까 의지는 확고한 거 같은데.
ㅁㄴㅇ(219.250)2019-09-25 19:39
답글
분위기 보면.. 이번 결과 보고 부모님이 허락해주실 거 같네 은근히 기대하시더라 ㅎㅎ - dc App
익명(211.36)2019-09-25 19:46
독갤러들 고마워요!!! - dc App
익명(211.36)2019-09-25 19:47
[한 후배의 실화] 사이클 선수로 xx공고 입학 => 무릅 부상 운동 포기 => 공고 졸업 후 중소기업 공장 현장 취업 => 독학으로 재수 끝에 수도권 대학 경영학과 입학 => 학부 졸업 후 명문공대 석박사 통합과정 3수 끝에 입학 => 6년 만에 공학박사 학위 취득 => xx전자(반도체 세계 2위) 생산 스케줄링 최적화 및 스마트 팩토리 담당 과장 입사
gksrud(kimtai0)2019-09-25 21:48
노베에서 1년만에 33311이면 ㅆㅅㅌㅊ임 - dc App
나나쟝(qazqweasd3)2019-09-25 22:43
근데 문과잖아 하루 5시간씩 1년 공부하면 저 등급 나온다.
그리고 그 등급이면 부산경북 하위과 갈듯 수능 되면 더 떨어 질태고
익명(182.221)2019-09-26 01:58
어디를 목표하냐에 따라 다르겠지. 일단 저 점수면 어디쯤 갈 수 있는지, 목표하는 대학 들어가는 애들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해 봐. 나는 하나라도 2등급 나오면 죽는 줄 알았던 사람이라 감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Machiavelli(redhot27)2019-09-26 09:03
답글
스카이쪽 정치과? 가고 싶다고 그러더라고 - dc App
익명(106.102)2019-09-26 09:09
답글
물어보니깐 수능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다는데 조금 더 하면 인서울 쪽 대학교 들어갈 수 있을 거 같다네 뭐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 dc App
익명(106.102)2019-09-26 13:04
답글
스카이 정치(외교)학과는 그냥 1등급이 아니고 문과 탑이라고 생각하면 됨. 옛날 법대가 사라졌고, 그 후론 경영이 점수대가 제일 높은 과가 되었는데, 점수나 취업 거르고 진짜 문과 쪽 공부할 뜻이 있는 놈들 다 대가리 들이미는 게 정경대 사회과학대거든. 이과는 일단 의대 깔고 카이스트 포항공대 서울대 가고 그 다음 고대 연대로 흘러들어 오지만, 문과는 그냥 점수로만 봤을 때 스카이 경영 그 다음엔 스카이 사회과학 전공임. 학과보다 학교 선호하는 경향도 문과는 강하고,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진짜 특별히 꿈이 있지 않은 채로 문과대학 들어갔다가는 먹고살기 힘들기 때문에 서울대 국문과냐 연대 정외과냐 하면 그래도 후자거든. 지금 어느 정도 돼야 들어갈 수 있는지는 시험 준비하는 그 친구가 더 잘 알 것 같다.
Machiavelli(redhot27)2019-09-26 14:22
답글
노베이스로 저 정도 등급이 1년만에 나왔다면 누가 뭐라든 대가리 터지게 열심히 공부했다는 건 알 것 같다. 다만 집안 상황이 받쳐줘도 노력만으로는 커버되지 않는 게 최상위권이기 때문에 된다 안 된다 말은 못하겠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은, 서울대를 목표로 해야 그나마 고대라도 가는 거고, 스카이 목표로 열심히 달려 보면 서울권 진입이 될 수도 있고, 본인의 만족감이 다 채워지지 못하게 되는 결과가 되더라도 이건 주변에서 말려서 포기하면 정말 평생 상처가 될테니 응원해 주는 게 좋겠다는 것 정도인 듯하다.
Machiavelli(redhot27)2019-09-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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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얘가 군대 갔다 오더니 사람이 변했어.. 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하면서 공부 시작하더니 열심히 잘 해주고 있구나.. 뭐 하고 싶은지 물어봐도 안 알려주니깐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고마워요!! - dc App
실업계에 노베면 열심히한건맞음
이번 9월 모의고사?를 저렇게 받아왔더라고. 동생이 재수하고 싶다는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네.. - dc App
재수야 집안이 허락해야하는거지. 솔직히 재수 자체가 성공하는애가적어... 저정도면 적당한데 보내도됨
재수는 진짜 도박이 아니라 내가 의자와하나가 되겠다는 의사없으면 안하는게맞아 내친구들 재수한다놓고 허송세월만보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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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꼭 하고 싶다고 부모님한테 계속 얘기하고 있어서.. 처음으로 열심히 하는 게 보이긴 했어 나도 공부를 안 해서 잘 모르겠다 ㅜㅜ.. - dc App
얘 올해 수능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 자기는 좋은 곳 가고 싶다고 내년도 꼭 공부 하고 싶다는데 열심히 하는 게 보이긴 하니까.. 부모님도 고민하고 계시네 - dc App
노베이스가 저랬으면 노력 많이 한것같은데
그렇구나 - dc App
근데 원래 무슨시험이든 30점서 60점 올리는것보다 80점서 90점 올리는게 더힘든법이라 그게 그친구의 상한선일지 어떨지는 또 해봐야 아는거니 꼭 도전해봐라 이런말은 못하겠네 결국 본인 의지와 집이 그걸 지원해줄수 있냐 이런 문제겠지
고마워!! - dc App
수갤로
열심히한거 맞아 내 동생은 1년 내내 55555야 집안 사정이 넉넉하다면 재수시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 dc App
이과 가형이면 노력많이한거임 문과면 모르겠다 - dc App
1년 정도 시켜볼 여력이 되면 시키셈. 보니까 의지는 확고한 거 같은데.
분위기 보면.. 이번 결과 보고 부모님이 허락해주실 거 같네 은근히 기대하시더라 ㅎㅎ - dc App
독갤러들 고마워요!!! - dc App
[한 후배의 실화] 사이클 선수로 xx공고 입학 => 무릅 부상 운동 포기 => 공고 졸업 후 중소기업 공장 현장 취업 => 독학으로 재수 끝에 수도권 대학 경영학과 입학 => 학부 졸업 후 명문공대 석박사 통합과정 3수 끝에 입학 => 6년 만에 공학박사 학위 취득 => xx전자(반도체 세계 2위) 생산 스케줄링 최적화 및 스마트 팩토리 담당 과장 입사
노베에서 1년만에 33311이면 ㅆㅅㅌㅊ임 - dc App
근데 문과잖아 하루 5시간씩 1년 공부하면 저 등급 나온다. 그리고 그 등급이면 부산경북 하위과 갈듯 수능 되면 더 떨어 질태고
어디를 목표하냐에 따라 다르겠지. 일단 저 점수면 어디쯤 갈 수 있는지, 목표하는 대학 들어가는 애들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해 봐. 나는 하나라도 2등급 나오면 죽는 줄 알았던 사람이라 감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스카이쪽 정치과? 가고 싶다고 그러더라고 - dc App
물어보니깐 수능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다는데 조금 더 하면 인서울 쪽 대학교 들어갈 수 있을 거 같다네 뭐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 dc App
스카이 정치(외교)학과는 그냥 1등급이 아니고 문과 탑이라고 생각하면 됨. 옛날 법대가 사라졌고, 그 후론 경영이 점수대가 제일 높은 과가 되었는데, 점수나 취업 거르고 진짜 문과 쪽 공부할 뜻이 있는 놈들 다 대가리 들이미는 게 정경대 사회과학대거든. 이과는 일단 의대 깔고 카이스트 포항공대 서울대 가고 그 다음 고대 연대로 흘러들어 오지만, 문과는 그냥 점수로만 봤을 때 스카이 경영 그 다음엔 스카이 사회과학 전공임. 학과보다 학교 선호하는 경향도 문과는 강하고,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진짜 특별히 꿈이 있지 않은 채로 문과대학 들어갔다가는 먹고살기 힘들기 때문에 서울대 국문과냐 연대 정외과냐 하면 그래도 후자거든. 지금 어느 정도 돼야 들어갈 수 있는지는 시험 준비하는 그 친구가 더 잘 알 것 같다.
노베이스로 저 정도 등급이 1년만에 나왔다면 누가 뭐라든 대가리 터지게 열심히 공부했다는 건 알 것 같다. 다만 집안 상황이 받쳐줘도 노력만으로는 커버되지 않는 게 최상위권이기 때문에 된다 안 된다 말은 못하겠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은, 서울대를 목표로 해야 그나마 고대라도 가는 거고, 스카이 목표로 열심히 달려 보면 서울권 진입이 될 수도 있고, 본인의 만족감이 다 채워지지 못하게 되는 결과가 되더라도 이건 주변에서 말려서 포기하면 정말 평생 상처가 될테니 응원해 주는 게 좋겠다는 것 정도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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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얘가 군대 갔다 오더니 사람이 변했어.. 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하면서 공부 시작하더니 열심히 잘 해주고 있구나.. 뭐 하고 싶은지 물어봐도 안 알려주니깐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고마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