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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녀가 너무 불쌍하네요 아버지도 죽고 남편만 3년기다리다 남자들한테 노려지고 계속 배신당하며 몸마음탈탈털리고 죽기살기로 백제에서 불국사까지 님얼굴보러 갔는데 완공하루전에 원도 못풀고 겪은일 하소연도 못하고 바람난 아내랑 행복하길 빌면서 자살;; 등장인물들이 참 안타까운 소설이었음 마지막 주만과 아사달의 그림자못에서의 장면과 해설이 참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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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좋은 평고마워요 꼭 읽어볼께요!
넹 읽으시고 감상 짧게나마 써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