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포도는 안 읽어봐서 모르겠다. 이방인은 일종의 철학적 상황극이다. 내가 정말 솔직해졌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내가 나 자신을 사람들의 감성에 걸맞게 포장하는 걸 멈췄을 때... 그걸 왜 멈추냐며 뫼르소가 멍청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소리와분노(infplease7)2019-09-25 23:16
답글
위대한 유산은... 가물가물한데 훨씬 정서가 풍부한 성장담이다. 한 소년이 소박하고 순수한 세계에서 속물의 세계로 나아가고 속물스러워지기도 하며 그런데도 첫사랑은 포기하지 못하고 첫사랑에 그렇게까지 집착하는 것에 공감하지 못한다면 끝의 감동의 별로일순 있다 하지만 디킨스의 소설에는 감동적인 인물들이 그말고도 많이 나온다. 내가 소개한게 니 취향을 가늠하는데 도움일 될지 모르겠다
분노의 포도는 안 읽어봐서 모르겠다. 이방인은 일종의 철학적 상황극이다. 내가 정말 솔직해졌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내가 나 자신을 사람들의 감성에 걸맞게 포장하는 걸 멈췄을 때... 그걸 왜 멈추냐며 뫼르소가 멍청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위대한 유산은... 가물가물한데 훨씬 정서가 풍부한 성장담이다. 한 소년이 소박하고 순수한 세계에서 속물의 세계로 나아가고 속물스러워지기도 하며 그런데도 첫사랑은 포기하지 못하고 첫사랑에 그렇게까지 집착하는 것에 공감하지 못한다면 끝의 감동의 별로일순 있다 하지만 디킨스의 소설에는 감동적인 인물들이 그말고도 많이 나온다. 내가 소개한게 니 취향을 가늠하는데 도움일 될지 모르겠다
분노의 포도는 두껍고 이방인은 난해함 - dc App
디킨스가 먼저 읽기엔 나을듯
끌리는 거 봐라 재미는 니가 느끼는 거니까 여기 말은 안 들어도 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