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과라서 학교 다닐때 세계사 과목이 없었어서 이쪽으론 진짜 무식함.. 그래서 세계대전이니 보나파르트니 대공황이니 이런 배경 나올때마다 맨날 구글링에 의존하게 돼서 좀 창피하네ㅋㅋ 세계사 공부 좀 해야겠음
아 근데 고전문학 읽다보면 역사도 공부하고싶고 철학도 공부하고 싶고 신화도 공부하고 싶고 알아야될 게 너무 많아 물론 그게 매력이지만
내가 이과라서 학교 다닐때 세계사 과목이 없었어서 이쪽으론 진짜 무식함.. 그래서 세계대전이니 보나파르트니 대공황이니 이런 배경 나올때마다 맨날 구글링에 의존하게 돼서 좀 창피하네ㅋㅋ 세계사 공부 좀 해야겠음
아 근데 고전문학 읽다보면 역사도 공부하고싶고 철학도 공부하고 싶고 신화도 공부하고 싶고 알아야될 게 너무 많아 물론 그게 매력이지만
내 얘기네 ㅋ
이과라는건 핑계는 아니라봄. 쨌든 어느정도 관련 상식은 갖추는게 좋지.
이게 맞는게 문이과가 자라온 환경 중 하나라서 흥미와 배경지식에 영향을 크게 미친다고 생각함 - dc App
@표준입출력 난 고딩이과였고 대학은 걍 문이과도 아닌과엿는데 나나 내주변 최상위권 애들은 이과라고 영어 못하고 인문적 상식이나 사고깊이 떨어진다고 안느껴짐
이과면 혹시 전쟁사 관심있으면 국방홍보원에서 업로드하는 역전다방 재밌고 유익함
최근에 느꼈는데 이과들이 상식으로 아는 것들을 문과들이 모르는건 문제로 느끼지 않음.. 세계사 중고등학생 때 배운 걸로 대충은 아는데 문과처럼 년도를 꿰는건 잘 안되더라. 일부러 외우려는 노력을 해야 하려나 - dc App
1789 프랑스 대혁명처럼 외우기 쉬운 것부터 시작하면 됨
@강북 솔직히 왜 외워야하는지는 모르겠음.. 1789는 외워볼게 - dc App
문과는 약간 뭐랄까 롤에서 서포터포지션임 당연한거몰라도 '괜찮아! 서포터니까' 라고 얼렁뚱땅넘어갈수있음 왜냐하면 태생부터가 수학을 못해서간(라인전을못하니까) 포지션이니까 응 내가 문과라 하는말이야 - dc App
외우지 말고 그냥 흐름만 알면 돼. 명확하게 외우라고 하는 것만큼 질리는 건 없더라. 그냥 우연히 외워지면 몰라도 년도 외우면서 들어간다? 공부가 되기는 커녕 튕겨져 나올 거야.
문사철 순서로 공부해보자
나도 그래서 요즘 서양사만 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