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 읽다가 초반부분의“즐겁게 웃고 계시네요”“관뒀어”“관뒀다고”여기 이부분 읽고 몇번을 다시 읽어봐도 관뒀어가 도당체 뭔 말인지 몰라서 결국 지피티 돌려봤는데 됐어, 아무것도 아니야 이런 뜻으로 쓰인거라고하네... 성인되고나서 독서를 많이 안하긴했는데 그래도 고등학교 3년+ 수능 합쳐서 국어 1등급 놓친적이 없어서 나름대로 독해력에 자부심이 있었는데 바사삭 무너져버렸다...이거 내가 문장 독해력이 약한거임? 아님 민음사 번역이 좀 어렵게 된거임??
??? 관뒀어를 모름? 나는 맨날 썼는데 사투리 같은 거였나
문장 독해력이 약한 거 같은데
일단 어려운 표현은 전혀 아님
너네 다 뭔 소리냐 어디서 관뒀어란 말을 저렇게 사용함? 어디 사투리인데 저게
그전까지 뭔가 하던 일이 있었는데 그걸 관뒀다거나 그런 뜻으로 한 말인 거 아님? 니가 말한 그런 용법은 찾아봐도 없는 거 같은데
관뒀어를 모르는 거면 본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관뒀어라는 뜻을 몰랐겠냐 현실에서 관뒀어를 저렇게 쓰는 사람이 없으니 다른 뜻이 있나 찾아본거겠지. 번역 이상한거 맞구만 어떤 새끼가 관뒀어를 저렇게 쓰냐. 뭐를 관뒀다는건데? 웃음을 관뒀다는 말이 맞는 말이냐ㅋㅋㅋ
번역자에따라 자연스럽게 의역하는 사람이 있고 원문에 충실하게 직역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건 후자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