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구요.
쉬었음 청년입니다.
전 직장에서 상사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많이 당해서
상처도 깊고 다시 취업해도 제가 잘 할수 있을지
또 잘 안맞거나 날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서 힘들까봐
이력서 내는게 너무너무 두렵습니다.
병원도 다니는데 .. 사실 약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뭔가 책을 읽으면서 극복하고 싶어요.
본래 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제가 지금 어떤 책을 읽어야 용기와 위로를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전 남자구요.
쉬었음 청년입니다.
전 직장에서 상사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많이 당해서
상처도 깊고 다시 취업해도 제가 잘 할수 있을지
또 잘 안맞거나 날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서 힘들까봐
이력서 내는게 너무너무 두렵습니다.
병원도 다니는데 .. 사실 약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뭔가 책을 읽으면서 극복하고 싶어요.
본래 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제가 지금 어떤 책을 읽어야 용기와 위로를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띵상록 ㄱ
나도 그랬는데 책으로 해결될게 아니고 밖으로 나가야 함
책을 읽기 두려워하는 분들도 가장 큰 이유들 중 하나가 그 책을 완벽하게 소화하려고 다 내것으로 만들려는 과욕 때문이라 생각해요 연애를 시작 못하는 이들도 비슷한 이유 같고, 저는 그래서 책 볼때 20프로만 건지자 이런식으로 기대수준을 낮추고 읽는 와중에 목표를 높히려 한답니다 과도한 두려움은 과도한 기대 수준과 연관이 크지 않을까 싶어서 과도한 기대 수준을 합리적으로 맞추는 그런 책들이 어떨까 싶어요 저의 추천 책들은
@ㅇㅇ(61.78) 행운에 속지 마라 (나심 탈레브),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드리고 싶은데 코드가 자꾸 틀리네요. 다른 분들도 다 감사해요.
나가서 뛰어라
한강
안나 카레니나
나도 두번째 직장에서 크게 실패하고 몇년동안 책 읽으면서 야간 편돌이 했는데 책은 도움 하나도 안 됐음. 그냥 살아야하니까 꾹 참고 큰 용기 낸 후에 지금 그럭저럭 살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