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책을 읽다가 한자의 중요성을 스스로 실감했다 싶어 묻습니다. 뭐라고 깊이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할튼 그래요...
댓글 47
중요하지
작은언덕(163.152)2017-02-14 14:44
그런데 공부하기 싫다는 놈한테 억지로 단체로 할 필요는 없음
작은언덕(163.152)2017-02-14 14:44
맨날 학교에서 한자교육한다고 토론질 하는거보면 기도안참 그냥 배울 놈만 배우면되지 ㅋ
작은언덕(163.152)2017-02-14 14:45
한자 2급 자격증 있는데, 굳이 배울 필요는 없다봄. 근데 배워두면 좋긴 함.
Kno(bkw408)2017-02-14 14:47
ㄴㅋㅋㅋ 초등학교 때 담임이 한자 공부 시키고 안배우면 후드려 팼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좋은 추억인듯 별 효과는 없었지만 서도.
익명(211.36)2017-02-14 14:48
쓰지는 못해도 읽을수는 잇어야지.. 근디 문제는 한자는 자꾸 써봐야 는다는거 ㅋㅋ... 영어 보카 33000이면 영어한자(라틴 희랍어) 외우는거거든.. 영어도 외우는디 동양 라틴어도 배워라
익명(175.255)2017-02-14 14:49
ㄴ한자를 배우면 연상이 더 잘된다 싶더라도요. 뜻을 잘 알고 보니 그동안은 모호했던 이미지가 펼쳐지는데 그게 꽤나 색다른 경험이었음.
익명(211.36)2017-02-14 14:50
ㄴ그걸 지금껏 몰랐어요. 인생 손해 본듯;;
익명(211.36)2017-02-14 14:51
법률용어 백퍼 한자임.. 진짜 백퍼... 외냐면 일본법률이 토씨 빼놓고 백퍼 한자임... 우리가 그걸 베낀정도가 아니라 한자는 한글로 읽고 토는 한국말로 쓰기때문에 그려. 표절도 아님.. 심지어 일본애들이 음차한거도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잇슴
익명(175.255)2017-02-14 14:54
전혀 필요없음. 현재 사용하는 한자어의 대부분이 의미가 없는 단순한 번역어임
익명(121.150)2017-02-14 14:58
법률용어죄다 번역어에 단어자체로는 전혀 의미가 없다. 학술용어 마저 마찬가지고. 차라리 라틴어 공부하는게 더 도움됨
익명(121.150)2017-02-14 15:05
한자 나오면 그냥 검색하자 요즘 좋은 어플들많음
ㅁㄱ(110.14)2017-02-14 15:05
121.150 또 아는척하네 ㅋㅋ 법률용어가 단어자체로 의미가없다니 뭔 개소리냐 ㅋ
작은언덕(163.152)2017-02-14 15:32
라틴어는 뜬금없이 왜 나와 나 진짜 이련 떠벌이부류 젤 싫다
작은언덕(163.152)2017-02-14 15:33
그냥 한글화된 단어로 한자어를 외우는거랑 한자를 알고 외우는거랑 천지차이다
작은언덕(163.152)2017-02-14 15:33
나중에 다 까먹더라도 이천 자 정도는 공부해 두면 좋긴 함. 아예 모르는 거랑 옛날에 알았는데 까먹은 거랑 상당한 차이가 있음. 난 한자 오타쿠 할어버지 손자로 태어난 덕에 한글보다 한자로 이름 쓰기를 먼저 익혔는데 한자 이거 하나면 초등학교 공부는 날아다님. 요새 초딩들은 이렇게는 안되겠지만.
1(123.248)2017-02-14 15:47
초딩공부 날아서 명문 부산대
작은언덕(163.152)2017-02-14 15:49
배워서 손해 보는 공부는 없지만 한자공부는 효율 후짐
aa(110.12)2017-02-14 15:49
제대로 배우면야 좋지.
익명(110.70)2017-02-14 15:50
ㄴ 부산대밖에 못가서 미안하다. 하지만 초딩 중딩은 전교 1등도 해봤음. 내가 갈 때 부산대랑 지금 부산대는 달랐거든. 나도 부산대 이리될 줄 알았으면 그 때 부산대 안갔음.
1(123.248)2017-02-14 15:51
아니 근데 난 진짜 궁금한건데 옛날 부산대도 공대빼곤 다 별볼일없던데 틀딱들은 왜 계속 과거에 환상을가지고 부심을부리는거임?
ㅇㅇㅇ(110.70)2017-02-14 15:54
ㅋㅋㅋ그로고보니 어렸을때 대학가면 책이 다 한자라서 한자공뷰를 해야 도움이될거다 이랬는데 가보니깐 영어임 ㄹㅇㅋㅋ존나쓸데업ㄱ는득
뿌뽀(220.125)2017-02-14 15:55
나는 어릴 때 지독하게도 한자 공부를 안 했었음. 커서 일본어 공부한다고 거의 처음 한자를 공부했는데 그게 일본어 이외의 분야에 도움이 됐는지는 모르겠다.
씅핚(qwertara)2017-02-14 15:58
ㄴ지금도 검색하면 옛날 수능 배치표 나온다 공대 빼곤 다 허접 이건 아님 그리고 나이먹을수록 부심이 사라지는데 뭔 부심 타령이냐? 나이먹을수록 대학부심이고 뭐고 다 없어지고 차라리 월소득 부심이 남지.
1(123.248)2017-02-14 15:58
단어의 의미를 명확하게 알고 싶은 거라면 사전을 끼고 사는 게 낫다고 봄. 나는 전자사전을 책상 위에 두고, 책을 읽다가 조금이라도 불명확하게 다가오는 단어들은 항상 검색해봄.
씅핚(qwertara)2017-02-14 16:02
오우 그러신분이 왜 맨날 자기는 전교1등을해서 부산대를간거고수능은 몇등급을맞아서 간거고 그땐 서울대급이였어~~~하시는 이유가 궁금 ㄹㅇ 걍 과거의 환상에 젖으셔서 망상에 빠지신 집 침대에 누워서 옛날의 별것아닌 부귀영화에 딸딸이치는걸로밖에 안뵈임 ㅋㅋ
ㅇㅇㅇ(110.70)2017-02-14 16:02
한국에서의 한자 유용성은 서양에서의 라틴어 그리스어 유용성과 동일하다 뭔가 학술적이거나 철학적인 단어는 죄다 그리스어 아니면 라틴어 떡칠이라서 영어와 불어와 이테리어 철자가 똑같아지는 마법을 볼 수 있음. 모르는 단어 이해도가 확실히 올라가지. 한자도 뭔가 학문적인 글을 안본다면 그냥 어플로 해결하면 편하긴 함.
1(123.248)2017-02-14 16:04
학술적인 용어들 죄다 영어가 원어인 시대에서 괄호에 한문으로 써있는것보다 영어로 써진게 이해가 훨씬 나은데. 한자 배우란 놈들은 200년 전에서 왔냐
익명(121.150)2017-02-14 16:07
가령 철학이란 것도 밝을 철에 배울 학이 무슨 의미를 가졌냐 그냥 philosophy에 대응하는 걸 지시하는 한자어 이상의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익명(121.150)2017-02-14 16:08
ㄴ그래서 대학이?
작은언덕(163.152)2017-02-14 16:08
연세대 다니는데?
익명(121.150)2017-02-14 16:10
인증해바용
작은언덕(163.152)2017-02-14 16:11
고대아이피 달고 그러면 안쪽팔리냐
익명(121.150)2017-02-14 16:12
ㄴ 그건 니가 잘못 알고 있는 간다 밝을 철이 그리스어 소피아에 해당하는 지혜를 나타내고 지를 사랑한다는 서양말처럼 배울학이 고전에서는 study 가 아니라 아끼고 사랑하고 애정을 쏟는다는 의미가 있어서 단순 대응어가 아니라 정확하게 뜻을 새긴 거다
1(123.248)2017-02-14 16:12
아니 philosophy자체도 의미가 사라진 그냥 지시 기능밖에 안남은 말인데 그걸 왜 의미를 따지냐니까 ㅋㅋ
익명(121.150)2017-02-14 16:12
이 병신은 그냥 통채로 알파벳덩어리로 philosophy 나 또는 한글덩어리로 철학이란 글자만 알면 된다고 생각하는덧
작은언덕(163.152)2017-02-14 16:13
인간의 미묘한 인식은 그렇게 분해없이 글자덩어리만 아는걸로 끝나지 않는단말야 ㅋ
작은언덕(163.152)2017-02-14 16:15
지랄하고 자빠졌네. 가령 색각이란 단어를 볼때 요즘 사람들이 한자를 떠올리냐 color vision을 떠올리냐. 한자 떠올리는 새끼들은 공부도 안한 새끼지.
익명(121.150)2017-02-14 16:16
색각이란말보고 색의감각 즉 한자어 색각이 떠오르지 컬러비젼부터 떠올리나 참 이상한 사람이네
작은언덕(163.152)2017-02-14 16:39
너는 그럼 식구란 단어보면 eating mouth 떠오르냐 ㅋ 이제는 영어시대라는 식으로 오버하네
작은언덕(163.152)2017-02-14 16:39
식구는 한국에서 원래 사용하던 말이고. 지금 시대에 사용하는 절대다수의 전문용어는 그냥 영어의 단순한 번역에 지나지 않는다. 색각이란 예를 사용한게 바로 그런 이유지.
익명(121.150)2017-02-14 16:42
뭐든지 배워서 나쁠건없음
익명(59.11)2017-02-14 17:30
지금까지 살아보니까 어때요? 한자가 중요한가요 아닌가요? 님이 필요하다면 공부하면 되는거죠
익명(222.112)2017-02-14 17:36
야 왜들 싸우냐 알면 좋기야 좋지. 개씹고생하는 만큼의 효용을 뽑을 수 있느냐의 문제 아니냐. 개인적으로 문과충은 알면 좋다고 봄. 법률이나 동양계 외국어(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할 땐 확실히 좋다.
Machiavelli(redhot27)2017-02-14 17:59
기본 한자는 배우면 좋다고 봅니다.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배워서 머릿속에 잘 안 들어왔던 거지. 종이에 써서 벽에 붙이면 자연스럽게 외워집니다.
중요하지
그런데 공부하기 싫다는 놈한테 억지로 단체로 할 필요는 없음
맨날 학교에서 한자교육한다고 토론질 하는거보면 기도안참 그냥 배울 놈만 배우면되지 ㅋ
한자 2급 자격증 있는데, 굳이 배울 필요는 없다봄. 근데 배워두면 좋긴 함.
ㄴㅋㅋㅋ 초등학교 때 담임이 한자 공부 시키고 안배우면 후드려 팼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좋은 추억인듯 별 효과는 없었지만 서도.
쓰지는 못해도 읽을수는 잇어야지.. 근디 문제는 한자는 자꾸 써봐야 는다는거 ㅋㅋ... 영어 보카 33000이면 영어한자(라틴 희랍어) 외우는거거든.. 영어도 외우는디 동양 라틴어도 배워라
ㄴ한자를 배우면 연상이 더 잘된다 싶더라도요. 뜻을 잘 알고 보니 그동안은 모호했던 이미지가 펼쳐지는데 그게 꽤나 색다른 경험이었음.
ㄴ그걸 지금껏 몰랐어요. 인생 손해 본듯;;
법률용어 백퍼 한자임.. 진짜 백퍼... 외냐면 일본법률이 토씨 빼놓고 백퍼 한자임... 우리가 그걸 베낀정도가 아니라 한자는 한글로 읽고 토는 한국말로 쓰기때문에 그려. 표절도 아님.. 심지어 일본애들이 음차한거도 그대로 쓰는 경우도 잇슴
전혀 필요없음. 현재 사용하는 한자어의 대부분이 의미가 없는 단순한 번역어임
법률용어죄다 번역어에 단어자체로는 전혀 의미가 없다. 학술용어 마저 마찬가지고. 차라리 라틴어 공부하는게 더 도움됨
한자 나오면 그냥 검색하자 요즘 좋은 어플들많음
121.150 또 아는척하네 ㅋㅋ 법률용어가 단어자체로 의미가없다니 뭔 개소리냐 ㅋ
라틴어는 뜬금없이 왜 나와 나 진짜 이련 떠벌이부류 젤 싫다
그냥 한글화된 단어로 한자어를 외우는거랑 한자를 알고 외우는거랑 천지차이다
나중에 다 까먹더라도 이천 자 정도는 공부해 두면 좋긴 함. 아예 모르는 거랑 옛날에 알았는데 까먹은 거랑 상당한 차이가 있음. 난 한자 오타쿠 할어버지 손자로 태어난 덕에 한글보다 한자로 이름 쓰기를 먼저 익혔는데 한자 이거 하나면 초등학교 공부는 날아다님. 요새 초딩들은 이렇게는 안되겠지만.
초딩공부 날아서 명문 부산대
배워서 손해 보는 공부는 없지만 한자공부는 효율 후짐
제대로 배우면야 좋지.
ㄴ 부산대밖에 못가서 미안하다. 하지만 초딩 중딩은 전교 1등도 해봤음. 내가 갈 때 부산대랑 지금 부산대는 달랐거든. 나도 부산대 이리될 줄 알았으면 그 때 부산대 안갔음.
아니 근데 난 진짜 궁금한건데 옛날 부산대도 공대빼곤 다 별볼일없던데 틀딱들은 왜 계속 과거에 환상을가지고 부심을부리는거임?
ㅋㅋㅋ그로고보니 어렸을때 대학가면 책이 다 한자라서 한자공뷰를 해야 도움이될거다 이랬는데 가보니깐 영어임 ㄹㅇㅋㅋ존나쓸데업ㄱ는득
나는 어릴 때 지독하게도 한자 공부를 안 했었음. 커서 일본어 공부한다고 거의 처음 한자를 공부했는데 그게 일본어 이외의 분야에 도움이 됐는지는 모르겠다.
ㄴ지금도 검색하면 옛날 수능 배치표 나온다 공대 빼곤 다 허접 이건 아님 그리고 나이먹을수록 부심이 사라지는데 뭔 부심 타령이냐? 나이먹을수록 대학부심이고 뭐고 다 없어지고 차라리 월소득 부심이 남지.
단어의 의미를 명확하게 알고 싶은 거라면 사전을 끼고 사는 게 낫다고 봄. 나는 전자사전을 책상 위에 두고, 책을 읽다가 조금이라도 불명확하게 다가오는 단어들은 항상 검색해봄.
오우 그러신분이 왜 맨날 자기는 전교1등을해서 부산대를간거고수능은 몇등급을맞아서 간거고 그땐 서울대급이였어~~~하시는 이유가 궁금 ㄹㅇ 걍 과거의 환상에 젖으셔서 망상에 빠지신 집 침대에 누워서 옛날의 별것아닌 부귀영화에 딸딸이치는걸로밖에 안뵈임 ㅋㅋ
한국에서의 한자 유용성은 서양에서의 라틴어 그리스어 유용성과 동일하다 뭔가 학술적이거나 철학적인 단어는 죄다 그리스어 아니면 라틴어 떡칠이라서 영어와 불어와 이테리어 철자가 똑같아지는 마법을 볼 수 있음. 모르는 단어 이해도가 확실히 올라가지. 한자도 뭔가 학문적인 글을 안본다면 그냥 어플로 해결하면 편하긴 함.
학술적인 용어들 죄다 영어가 원어인 시대에서 괄호에 한문으로 써있는것보다 영어로 써진게 이해가 훨씬 나은데. 한자 배우란 놈들은 200년 전에서 왔냐
가령 철학이란 것도 밝을 철에 배울 학이 무슨 의미를 가졌냐 그냥 philosophy에 대응하는 걸 지시하는 한자어 이상의 아무런 의미도 없다.
ㄴ그래서 대학이?
연세대 다니는데?
인증해바용
고대아이피 달고 그러면 안쪽팔리냐
ㄴ 그건 니가 잘못 알고 있는 간다 밝을 철이 그리스어 소피아에 해당하는 지혜를 나타내고 지를 사랑한다는 서양말처럼 배울학이 고전에서는 study 가 아니라 아끼고 사랑하고 애정을 쏟는다는 의미가 있어서 단순 대응어가 아니라 정확하게 뜻을 새긴 거다
아니 philosophy자체도 의미가 사라진 그냥 지시 기능밖에 안남은 말인데 그걸 왜 의미를 따지냐니까 ㅋㅋ
이 병신은 그냥 통채로 알파벳덩어리로 philosophy 나 또는 한글덩어리로 철학이란 글자만 알면 된다고 생각하는덧
인간의 미묘한 인식은 그렇게 분해없이 글자덩어리만 아는걸로 끝나지 않는단말야 ㅋ
지랄하고 자빠졌네. 가령 색각이란 단어를 볼때 요즘 사람들이 한자를 떠올리냐 color vision을 떠올리냐. 한자 떠올리는 새끼들은 공부도 안한 새끼지.
색각이란말보고 색의감각 즉 한자어 색각이 떠오르지 컬러비젼부터 떠올리나 참 이상한 사람이네
너는 그럼 식구란 단어보면 eating mouth 떠오르냐 ㅋ 이제는 영어시대라는 식으로 오버하네
식구는 한국에서 원래 사용하던 말이고. 지금 시대에 사용하는 절대다수의 전문용어는 그냥 영어의 단순한 번역에 지나지 않는다. 색각이란 예를 사용한게 바로 그런 이유지.
뭐든지 배워서 나쁠건없음
지금까지 살아보니까 어때요? 한자가 중요한가요 아닌가요? 님이 필요하다면 공부하면 되는거죠
야 왜들 싸우냐 알면 좋기야 좋지. 개씹고생하는 만큼의 효용을 뽑을 수 있느냐의 문제 아니냐. 개인적으로 문과충은 알면 좋다고 봄. 법률이나 동양계 외국어(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할 땐 확실히 좋다.
기본 한자는 배우면 좋다고 봅니다.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배워서 머릿속에 잘 안 들어왔던 거지. 종이에 써서 벽에 붙이면 자연스럽게 외워집니다.
국한문혼용체 시대도 아니고 굳이 배울필요 없을듯 물론 배우면 어느정도 좋은것은 인정
글쎄 중요까진 모르겠고 배우면 확실하게 도움되긴 함